노을 앞에 선 박문규의 여정

추천사 - 안충준

제1장 6.25 한 서린 피난길

1. 1950년 6월 25일 피난길
2. 탈출
3. 기다려라 아버지가 간다
4. 죄 없는 주검들
5. 피반령 고개
6. 내 새끼다. 내 새끼란 말이다

제2장 피난살이

1. 무엇인들 못 먹으리
2. 1954년 봄
3. 곡식을 하역할 때 입는 속옷
4. 괭이부리에서 꾸는 꿈
5. 나를 사랑한 할머니
6. 인천 남중학교 학생이 되다
7. 왕따에 울보
8. 야학 항도상업고등학교
9. 이 세상 처음 해본 맞짱
10. 늘 긴장하며 살았다

제3장 대한민국 청년의 군대 이야기

1. 머리를 깎고
2. 소대 향도가 되다
3. 혼을 뺀 논산훈련소 일석점호
4. M1소총
5. 116 육군병원을 가다
6. 엄마 미안해
7. 오른손 주먹 한방
8. 보병 사단 사령부
9. 영창이냐 후송이냐
10. 101 후송병원에서
11. 모래위에 쓴 주소
12. C.I.D.(범죄수사대)전입
13. 그녀와의 추억
14. 군 범죄 예방교육
15. 군대 에피소드 1
16. 군대 에피소드 2
17. 군대 에피소드(유격훈련)
18. 군대 에피소드(이럴 수가)
19. 그녀와의 추억 그리고 이별
20. 추억록(군대 이야기 끝)

제4장 이렇게 살았다

1. 1970년 12월 전역 후
2. 운전면허 취득
3. 문규야 힘내라
4. 그녀를 처음 본 순간
5. 이렇게 살았다
6. 기와집에 살게 되다
7. 그만하면 괜찮다. 네 사람으로 해라
8. 1974년 9월 8일
9. 내가 탯줄을 끊은 두 아이
10. 악명 높았던 장발자 단속
11. 한밤에 집을 나오다
12. 10만원 짜리 사글세방을 얻어
13. 아버님의 별세
14. 죽어도 못 잊을 한 맺힌 국민의 정부
15. 목표 달성하고도 복귀를 안했다
16. 박문규의 정원

추천사 - 김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