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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깨어있는가

여보게! 깨어있는가

(선지식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이규만 (엮은이)
참글세상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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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깨어있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여보게! 깨어있는가 (선지식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478170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4-09-20

책 소개

선사들의 가르침을 이해하고자 하는 대중들을 위해 엮었다. 선사들의 동문서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선사들을 통해 알아가고자 했다.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느껴진다.

목차

머리말 4

첫째 마디 뜰 앞의 잣나무
1. 꿈(夢) 14
2. 지족(知足) 18
3. 모른다(不識) 21
4. 공덕이 없다(無功德) 24
5. 마음을 갖고 오라(將心來) 27
6. 확연무성(廓然無聖) 30
7. 본래의 모습(本來面目) 32
8. 맑은 바람, 밝은 달(淸風明月) 35
9.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다(柳綠花紅) 38
10. 청녀이혼(倩女離魂) 41
11. 한 꽃에서 다섯 잎이 나다(一華開五葉) 45
12. 평상심이 도다(平常心是道) 48
13. 뜰 앞의 잣나무(庭前柏樹子) 53
14. 큰길은 장안으로 나 있다(大道透長安) 57
15. 걷는 것도 선 앉는 것도 선(行亦禪 坐亦禪) 60
16. 청산에 잠들어 꿈꾸다(靑山眠夢) 64
17. 백 척 장대 끝에서 한걸음 더 나가라(百尺竿頭進一步) 67
18. 불립문자·교외별전(不立文字·敎外別傳) 70
19. 직지인심·견성성불(直指人心·見性成佛) 749
20. 물을 뜨니 달이 손바닥 안에 있고,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다(掬水月存手 弄花香衣滿) 78

둘째 마디 마음이 곧 부처
1. 없다(無) 82
2. 침묵(沈黙) 85
3. 망상하지 말라(莫妄想) 88
4. 삼 세 근(麻三斤) 91
5. 마른 똥막대기(乾屎橛) 94
6. 마음이 곧 부처(卽心卽佛) 98
7. 청세는 외롭고 가난하다(淸稅孤貧) 101
8. 명리를 모두 버린다(名利共休) 105
9. 구지 선사가 손가락을 세우다(俱胝竪指) 108
10.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간다(萬法歸一) 111
11. 걸음걸음마다 도량(步步是道場) 115
12. 곧은 마음이 바로 도량이다(直心是道場) 118
13. 때때로 부지런히 털고 닦아라(時時勤拂拭) 121
14. 본래 한 물건도 없다(本來無一物) 125
15. 한 물건도 가져 오지 않았다(一物不將來) 129
16. 달은 푸른 하늘에 있고 물은 병 속에 있다(月存靑天水存甁) 133
17.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으니 취사선택하는
짓을 피해야 한다(至道無難 唯嫌擇) 137
18. 늙은 소나무는 반야를 얘기하고 그윽이 깃든 새는
진여를 희롱하네(古松談般若 幽鳥弄眞如) 140
19. 물은 흘러 근원이 바다로 들어가고, 달은 져도
하늘을 벗어나지 않는다(水流元在海 月落不離天) 144

셋째 마디 산이 물 위로 간다
1. 주인공(主人公) 150
2. 일원상(一圓相) 153
3. 톡톡탁탁이 동시(啐啄同時) 156
4. 일생에 한번 만난다(一期一會) 150
5. 산이 물 위로 간다(東山水上行) 162
6. 다리는 흘러도 물은 흐르지 않는다(橋流水不流) 165
7. 소나무는 천년을 푸르다(松樹千年翠) 168
8. 대나무는 위아래로 마디가 있다(竹有上下節) 171
9.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일지 않는다(竹影掃階塵不動) 174
10.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먹지 않는다(一日不作 一日不食) 177
11. 수월도량에 앉아서
공화의 만행을 닦는다(坐水月道場 修空華萬行) 181
12. 내 마음은 가을 달과 같고, 푸른 연못은 맑아
희고 깨끗하구나(吾心似秋月 碧潭淸皎潔) 184
13. 천지와 나는 같은 뿌리요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다(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187

넷째 마디 날마다 좋은 날
1. 할(喝) 190
2. 여시(如是) 194
3. 외눈(一隻眼) 198
4. 대낮의 도둑(白拈賊) 201
5. 꽃을 들자 미소 짓다(拈華微笑) 204
6. 열반묘심(涅槃妙心) 207
7. 상락아정(常樂我淨) 211
8.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라(廻光返照) 216
9. 발밑을 비춰 보아라(照顧脚下) 219
10. 날마다 좋은 날(日日是好日) 222
11. 일 없는 이가 가장 존귀한 사람(無事是貴人) 225
12. 앞도 셋셋 뒤도 셋셋(前三三後三三) 228
13. 선도 악도 생각하지 않는다(不思善不思惡) 231
14. 마음은 대상을 따라 구르는데
구르는 곳마다 그윽할 수 있다(心隨萬境轉 轉處實能幽) 234

다섯째 마디 차나 한잔 마시게
1. 무심(無心) 238
2. 둘 다 잊다(兩忘) 241
3. 떨어진 짚신(破草鞋) 244
4. 내려놓아라(放下着) 246
5. 차나 한잔 마시게(喫茶去) 249
6. 크게 죽은 사람(大死底人) 252
7. 지위가 없는 참사람(無位眞人) 255
8. 가을바람에 전체가 드러난다(體露金風) 258
9. 조원의 한 방울 물(曹源一滴水) 261
10. 흰말이 갈대꽃으로 들어간다(白馬入蘆花) 265
11. 붉은 화로 위의 한 조각 눈(紅爐上一點雪) 268
12. 마음을 소멸시키면 불속에서도 시원하다(滅却心頭火自凉) 271
13. 불(火)이 불을 찾다(丙丁童子來求火) 274
14.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야 한다(應無所住 而生其心) 277
15. 곳에 따라 주체가 되면
서 있는 곳이 모두 참되다(隨處作主 立處皆眞) 280
16. 바람이 불어도 하늘에 걸린 달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이 쌓여도 계곡의 소나무를 꺾기 어렵다
(風吹不動天邊月 雪壓難催磵底松) 282
17. 과거 마음도 현재 마음도 미래 마음도 찾을 수 없다
(過去心不可得 現在心不可得 未來心不可得) 284

저자소개

이규만 (엮은이)    정보 더보기
물이 좋은 이천(利川)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직장생활을 하다 우연찮게 절집 부목으로 7년여의 생활을 하였다. 그 인연으로 출판사에서 근무를 하였고, 출판사 영업 18년, 운영 15년, 배운 도둑질이 출판사일이다. 먹고 살기 위해, 어깨 너머로 배운 것이 출판과 관계된 일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선지식들의 글을 모아보니 한 권의 책으로 엮을 만큼의 글이 되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서툰 글이지만 조금 덧붙여 선지식에게 배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창을 열고 내가 누구인지 찾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용기를 내어 보았다. 저서 《설악산 봉정암 가는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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