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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얀 루프-오헤른 (지은이), 최재인 (옮긴이)
삼천리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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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근현대사
· ISBN : 9788994898478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8-04-27

책 소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가 직접 쓴 최초의 단행본이다. 50년 동안 가슴 속에만 담아둔 고통스러운 기억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적어 나간 용기는 미래를 살아갈 손주들에게 비극의 역사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간절함에서 나왔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서문
1. 아름다운 어린 시절
2. 암바라와 포로수용소
3. 칠해정(七海亭)
4.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5. 한 시대의 끝
6. 침묵을 깨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진실을 알리는 활동(1992~2008)

저자소개

얀 루프-오헤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1월 18일 네덜란드 식민지이던 인도네시아 자바에서 태어났다. 가톨릭 사범대학에 다니던 1942년, 아시아태평양전쟁이 일어나 네덜란드가 패배하고 자바 섬을 점령한 일본군에 의해 암바라와 포로수용소에 감금되었다. 1944년 스물한 살에 스마랑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소 ‘칠해정’(七海亭)에서 강간과 폭행을 당했다. 전쟁이 끝난 뒤 영국군 장교와 결혼해 영국에서 살다가 1960년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했다. 1992년 ‘일본군 성노예 문제에 대한 국제 전쟁범죄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 뒤로 전쟁의 진실을 알리고 평화와 여성 인권을 지키는 활동을 펼쳤다. 네덜란드 여왕, 오스트레일리아 정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훈장과 작위를 받았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도시 애들레이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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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사 연구자. 인종과 여성에 특히 관심을 갖고 있다. 공저로 《19세기 허스토리》, 《서양 여성들, 근대를 달리다》, 《서양사강좌》, 《평화를 만든 사람들》, 《다민족 다인종 국가의 역사인식》, 《여성의 삶과 문화》 등이 있다. 《유럽의 자본주의: 자생적 발전인가, 종속적 발전인가》, 《아름다운 외출: 페미니즘, 그 상상과 실천의 역사》,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 축적》, 《세계사 공부의 기초: 역사가처럼 생각하기》,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 네덜란드 여성이 증언하는 일본군 위안소》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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