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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스윙하고 유비처럼 라운딩하라

조조처럼 스윙하고 유비처럼 라운딩하라

(상대의 마음을 얻는 골프삼국지)

김동민 (지은이)
  |  
가디언
2011-01-25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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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처럼 스윙하고 유비처럼 라운딩하라

책 정보

· 제목 : 조조처럼 스윙하고 유비처럼 라운딩하라 (상대의 마음을 얻는 골프삼국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4909103
· 쪽수 : 244쪽

책 소개

열 번만 읽으면 세상사에 통달한다는《삼국지》의 인물들을 골퍼로 부활시켜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삼국지 영웅들이 챔피언십에 도전하며 겪는 실패와 좌절, 성공과 희열을 통해 경영자나 직장인들이 놓쳐서는 안 될 처세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각 이야기마다 인물 유형별 특징을 첨가해 그들이 비즈니스 골프를 할 때 무엇을 유념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리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목차

저자의 글 _ 골프삼국지, 마음을 읽어야 비즈니스 파트너를 얻는다!

1장 반면교사의 상징, 여포
챔피언 동탁과 여포의 악연
몰래 반칙하거나 우기지 마라
선물 공세보다는 마음부터 열어라
인터뷰: 윤은기 원장 “하수(下手)처럼 하면 하수 대우밖에 못 받는다”

2장 다혈질의 맹장, 장비
도원 주점에서 의형제를 맺다
용사처럼 플레이하고, 신사처럼 행동하라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음의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인터뷰: 성우 이정구 “마음 다스리는 법을 배워라”

3장 의리의 화신, 관우
조조의 러브콜을 과감하게 거절하다
‘한결같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관계맺기의 시작
원칙만을 고집하지 마라
인터뷰: 연기자 길용우 “부단히 노력하는 자가 경지에 오른다”

4장 불세출의 지장, 조조
페이스 조절의 달인, 조조
콤플렉스는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미리 동선을 그려라
인터뷰: 박종환 축구감독 “상대가 즐거워야 나도 기쁘다”

5장 안타까운 천재, 주유
재능을 과신한 주유, 고배를 마시다
자신의 재능을 경계하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기면서 하라
인터뷰: 개그맨 황기순 “집착을 버리면 인간관계가 달라진다”

6장 대쪽 같은 지도자, 방통
방통, 비호감 외모를 실력으로 극복하다
상대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라
진심에서 우러난 칭찬이 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인터뷰: 서한교 교수 “잘못 배운 에티켓은 독이 된다”

7장 삼고초려로 몸을 일으킨 와룡, 제갈량
박망파대회의 이변
뜸도 적당히 들여라
상대의 리듬에 신경 써 줘라
인터뷰: 소설가 김주영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라”

8장 괄목상대의 주인공, 여몽
여몽, 훌륭한 코치로 자수성가하다
훌륭한 적은 항상 귀빈으로 대접하라
상대가 특별한 존재라고 느끼게 하라
인터뷰: 팔방미인 박범수 “스텝 바이 스텝, 서두르지 마라”

9장 소통으로 교감을 나눈 덕장, 유비
마음 게임에서 승리한 유비, 천하를 얻다
기회가 올 때까지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이 돼라
긍정적인 생각이 바로 성공의 열쇠다
인터뷰: 성우 배한성 “아랫사람을 챙겨라”

10장 세계 골프 따라잡기
골퍼들이 꼽은 메이저 대회 역대 명승부
골프 진기록
골퍼들이 꼽은 20세기 위대한 골프선수 10명
골퍼들이 꼽은 위대한 여성 골프선수
골프 명언

부록1. 골프 상식
부록2. 골프 용어

저자소개

김동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아 골프 아카데미’ 수석 코치. 평소 《삼국지》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삼국지 영웅들이 그린 위에서 골프를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하곤 했다. 머릿속에 그리던 내용을 〈골프저널〉에 ‘골프삼국지’로 연재하기 시작했다. 골프는 상대방과 장시간 함께 붙어 다니며 하는 운동(심지어 사우나까지 함께한다)이다보니 라운딩 한 번으로 상대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라운딩이 끝나고 나면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있다. 결국 골프는 사람을 얻는 스포츠다. 그리고 저자는 라운딩의 최종 승자이자 진정한 승자는 유비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사람이라고 강조한다.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는 자는 성공할 것이요, 좋은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자는 실패할 것이다’라는 간단하면서도 깊은 깨달음을 《삼국지》의 중원을 호령하던 주인공들과 흥미진진한 일화들을 곁들여 제시한다. 그리고 골프를 통해 훌륭한 인간관계도를 그리는 비법을 알려준다.
펼치기

책속에서

장비형 골퍼의 경우 상사나 거래처 사람과 경기할 때는 자신의 플레이가 잘된다고 해도 그것을 적절히 조절하는 센스가 따라주지 않으면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스포츠맨십에 어긋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최종 목적이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아닌 비즈니스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동반 라운딩하는 사람의 기분을 헤아려야 한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음의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마음의 완급조절이 필요하다


관우형 골퍼는 소신이 있으나 융통성이 부족해 어느 선에서 한계에 부딪칠 수 있다. 기술은 기계처럼 정확해야 하지만 골프는 감感으로 하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처음 골프에 입문하는 사람은 기초를 정확하게 숙지해야 하지만 그 다음 레벨로 올라가기 위한 실력 향상을 지속할 수 있는 열쇠는 감을 개발하는 것이다. 관우형 골퍼라면 감을 개발하는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 급선무다. - ‘한결같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관계맺기의 시작


다른 사람의 경기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듯 먼저 치고 나가서 부지런히 자기 공만 찾아가는 골퍼가 있다. 동반자의 공이 러프에 들어갔든, 뒤쳐져 있든,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공만 치고 먼저 ‘온 그린’한 다음에 ‘퍼팅’할 때만 함께 플레이를 하고 “나 파 했어” 하는 골퍼가 있다. 동반자가 멋진 tit을 날렸을 때는 함께 즐거워하고, 동반자가 실수를 범했을 때는 함께 애석해하면서 그 원인을 찾아주고, 동반자가 좋은 기록을 냈을 때는 함께 기뻐해주고 격려해주어야 완벽한 팀 플레이가 살아나고 즐길 수 있다. - 진심에서 우러난 칭찬이 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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