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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94909165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1-07-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스스로 블루오션이 되는 LG, 그들의 창의적 혁신
Part 1 : 기본과 원칙을 지킬 때 가장 빨리, 가장 멀리 간다
장사가 아닌 사업을 위한 LG의 원칙
Chapter 01 한 번 뽑은 사람은 함부로 자르지 마라
Chapter 02 인재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잠재력에 투자하라
Chapter 03 말은 아끼고, 귀는 부지런하게
Chapter 04 실패는 최고의 교재, 끝까지 믿고 맡기면 결과로 보답한다
Chapter 05 마음을 울리면 놀라운 성과로 이어진다
가족주의가 아니라 합리주의가 답이다 / 창의적 조직은 다양한 실행과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다?/ “성과를 내려면 표정부터 관리하세요?!”?
Part 2 : 승부근성으로 물고 늘어지면 불가능은 없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LG의 조직 운영
Chapter 06 뚝심을 갖고 멀리 내다볼 때 큰일을 이룬다
Chapter 07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라, 역발상 미래 투자
Chapter 08 불가능의 벽을 넘어서다
Chapter 09 승부근성, 명품 PVC 파이프를 탄생시키다
Chapter 10 목표를 향해 집중해서 뛰어라
B2B 시장에서 신규 제품의 확산 속도를 높이려면 / B2B 영업이 강해지는 키워드, 최종 소비자
Part 3 : 고객에게 올인하라, 시장은 저절로 따라온다
고객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LG의 접근법
Chapter 11 고객의 행동에 집중하라
Chapter 12 다른 곳에서는 살 수 없는 물건을 만들어라
Chapter 13 답은 오직 고객만이 알고 있다
Chapter 14 세계 1등이 되려면 컬처코드를 파악하라
Chapter 15 약속을 지키면 열광하는 팬을 얻는다
Chapter 16 신화는 통찰과 역발상으로 만들어진다
Chapter 17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 고객은 저절로 찾아온다
열정이 넘치는 조직은 어떠한 환경도 돌파한다/ 기술은 테크닉이 아니라 정성이다 / 현지화의 핵심은? / 비즈니스는 사랑이다?
Part 4 : 시장이 없다는 것은 핑계일 뿐, 창조하면 된다
시장을 선도하는 LG의 도전 정신
Chapter 18 ‘기어이 하겠다’고 덤비는 사람이 新?시장을 개척한다
Chapter 19 최고의 브랜드가 되는 방법, 새 판을 짜는 선도자의 창의성
Chapter 20 기회의 화약고에 용기라는 불씨를 안고 뛰어들다
Chapter 21 수익률 낮은 1위는 그만, 고부가가치 시장을 선점하라
Chapter 22 금맥을 찾으려면 영역을 파괴하고, 전쟁터를 옮겨라
Chapter 23 다람쥐 패러독스에서 벗어나는 법
위기극복 능력은 리더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다 / 선도 기업의 강점을 약점으로 전환시키기 / 격렬한 아이디어 논쟁을 즐기는 법?
에필로그 : LG,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1년 뒤 팀이 해체될 즈음 그들의 노력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지 못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맞추어야 하는 시간적 제약, 팀이 추구하는 콘셉트의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하는 기술력의 한계 등으로 인해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 구체적인 제품 개발로까지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실패는 또 다른 씨앗이 되어 결국 성공을 이뤄냈다. LG전자는 이 프로젝트에서 얻은 결과물들을 다른 연구개발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68p, 실패는 최고의 교재, 끝까지 믿고 맡기면 결과로 보답한다.
LG는 편광판 사업에 뛰어들면서 일본 회사들에게 기술 이전을 요청했으나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그렇다고 물러설 LG가 아니었다. 디시 한 번 독한 승부근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제품 개발에 어렵게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품질이 불안정했고, 품질을 안정시키니 생산에 문제가 생겼던 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 2009년, LG화학은 드디어 편광판 세계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던 일본 회사를 제치고 세계1등을 차지했다. -87p, 뚝심을 갖고 멀리 내다볼 때 큰일을 이룬다
사실 LG는 LCD 사업에서 극심한 갈림길에 놓인 적이 있었다. 2001년 당시 LCD 생산현장에는 5세대 라인인 P4와 P5 라인 옆에 향후 투자를 위한 P6 라인의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작업현장의 나대지에는 먼지 방지 등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잔디를 심어야 한다. 그러나 당시 구본준 사장은 잔디 대신 보리를 심으라고 지시했다. LCD 사업이 성패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한 푼이라도 아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원들의 사기가 꺾일까 염려해 보리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부여해 ‘추운 겨울을 견디는 보리처럼, 지금 겪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 메시지대로 LG는 LCD사업의 난관을 극복했다. -96p,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하라, 역발상 미래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