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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4909172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저자의 글: 지금까지 일했던 방식과 이별을 고할 때
1장 탁월한 성과를 내는 조직의 문제해결법
01 제의 본질에 집중하라
02 현상과 사실 안에 문제의 답이 있다
03 우량기업 제록스를 궁지에 몰아넣은 문제 해결 과정
04 1단계 문제 정의 : 되는 조직은 문제 정의부터 남다르다
05 2단계 문제 구조화 : 복잡한 문제를 한눈에 파악한다
06 3단계 가설 설정 : 진짜 문제인지 궁금하다면 가설을 검증한다
07 4단계 자료 수집 : 경쟁력을 기르는 필살기, 자료 수집 원칙을 정한다
08 5단계 자료 분석 및 해결안 도출 : 효과적인 처방을 내린다
09 6단계 실행 계획 수립 : 실행력이 무기다
10 7단계 보고 자료 준비 : 상대를 설득할 스토리를 담는다
2장 평범한 사람을 창의적 인재로 바꾸는 커뮤니케이션 비밀
01 아이디어를 깨워라
02 아이데오를 세계 최대 디자인 회사로 키워낸 브레인스토밍
03 흥하는 기업과 망하는 기업의 결정적 차이, 보고와 지시
04 커뮤니케이션의 윤활유, 중간 점검
05 성공의 티핑포인트, 보고 요령을 익혀라
06 유능한 상사가 빠지는 함정
07 부하 직원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질문법
08 목표를 달성하는 상황별 지시 요령
3장 상대를 설득하는 무기, 보고의 전략
01 퇴짜 맞는 보고서에는 이유가 있다
02 한 눈에 들어오는 보고서의 비결, 초두효과
03 상사가 좋아하는 문서 작성법
04 핵심을 찌르는 요약 보고의 기술
05 마음을 움직이는 프레젠테이션 공식
06 one slide, one message 원칙
07 명품 화술의 비밀
08 계약으로 직결되는 상황별 프레젠테이션 요령
4장 원칙 있는 평가보상이 기업의 성공 체질을 완성한다
01 인사고과가 아닌 ‘자신의 목표’와 비교하게 하라
02 성과 기준은 사전에, 공정하게, 그리고 공개적으로
03 구성원을 춤추게 하는 ROWE 프로그램
에필로그: 조직의 운명은 ‘smart’에 달려 있다
리뷰
책속에서
상사가 재촉해야 뒤늦게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보고하는 경우, 결과가 좋지 않아 질책을 당할까 두려워서 미루는 경우, 본인 선에서 수습한다는 이유로 미적거리는 경우 등 제때에 보고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상사가 사태를 해결할 시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혼날 때는 혼나더라도 보고 시기는 무조건 준수하는게 좋다. - 흥하는 기업과 망하는 기업의 차이, 보고와 지시
맡긴 업무가 늦어진 이유는 단순히 부하직원이 게으리기 때문이 아니다. 부하직원이 평소에 하던 다른 업무가 바쁜 나머지 일이 밀리거나, 연이어 맡은 여러 가지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하느라 제 시간에 해내지 못한 것이다.
유능한 상사는 부하직원의 업무와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먼저 부하직원의 일상 업무부터 물어보고, 여러 업무 간 우선순위를 함께 생각하고 지정해줘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상사는 자신이 맡은 일부분의 업무만 이해하고 있다.
- 목표를 달성하는 상황별 지시 요령
별첨이란 전체 문서의 내용 중 덜 중요하거나 중요하지만 한 장에 담기에는 부족한 세부적인 항목을 별도로 정리한 페이지를 의미한다. 핵심 내용이 강조된 보고서를 준비하고 싶다면 별첨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별첨은 근거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자료를 꼼꼼히 수집하고 분석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별첨이라고 해서 단순히 본론에 빠진 내용을 모아놓은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본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논리적이면서도 체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을 정리한 것이므로, 핵심을 전달하는 데 불필요한 내용이라면 별첨에서도 빼야 한다. 결정적으로 별첨은 본 보고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뒷받침하느냐가 중요하다.
- 상사가 좋아하는 문서 작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