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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당신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마음으로 띄우는 글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5113103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00-02-0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5113103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00-02-01
책 소개
책 한 권으로도 여러 시인의 시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며, 연인들이 주로 애송하는 사랑시편만을 모아 놓았다는 점도 특색있다. 또한 특별히 좋은 시구들을 따로 정돈해서 그림과 함께 편집하였는데, 그래서인지 시를 읽으면서 동시에 시를 본다는 느낌을 준다.
목차
이문재, 저물녘에 중얼거리다 | 이동순, 가을 저녁 | 정호승, 물 위에 쓴 시 | 나해철, 사랑을 시작하는 동생에게 | 함민복, 가을 |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박세현, 겨울편지 | 박라연,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 나혁채, 눈물 戀歌 | 장석남, 꽃밭을 바라보는 일 | 곽재구, 희망을 위하여 | 김용택, 노을 | 최영미, 가을에는 | 김경미, 나는야 세컨드 | 유하, 사랑의 지옥 | 황인숙, 어느 개인 가을날 | 장석남, 어지러운 발자취 | 홍영철, 가을과 겨울 사이 | 원재훈, 우체통에 넣을 편지가 없다 | 정호승, 쓸쓸한 편지 | 도종환, 사연 | 구광본, 귀가 | 나희덕, 산속에서 | 이기철, 나무 같은 사람 | 이수명, 생활 | 정현종, 사물의 꿈 4 | 유하, 막차의 손잡이를 바라보며 | 박노해, 꿈을 함께 나눈다면
저자소개
책속에서
하루가 한 생애 못지 않게 깁니다
오늘 일은 힘에 겨웠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산그림자 소리없이
발 밑을 지우면 하루분의 희망과 안타까움
서로 스며들어 허물어집니다
마음으로 수십번 세상을 버렸어도
그대가 있어 쓰러지지 않습니다 - 구광본,「귀가」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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