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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시리스 살인사건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5314678
· 쪽수 : 307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95314678
· 쪽수 : 307쪽
책 소개
1996년 여름, 40년 만에 고국을 찾은 일제 고등계 형사 출신의 친일파가 의문의 피살체로 발견된다. 뒤이어 공안부 검사 출신의 국회의원, 부패한 청와대 비서관도 잔혹하게 살해된다. 그런데 이들의 몸에서 이집트 고대 신화의 그림이 발견되는데...
목차
제1권
프롤로그
1. 위험한 초대
2. 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3. 의문의 파일
4. 아라비아 숫자의 비밀
5. 신화의 꿈
6. 아누비스, 죽은 영혼의 안내자
7. 미궁의 늪
8. 4천년 전의 신화를 풀다
9. 비상구는 없다
제2권
1.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세계
2. 엉킨 실타래를 풀어라
3. 오시리스 법정
4. 새로운 게임
5. 동굴, 또 하나의 작은 세계
6. 블랙홀 1차 보고서
7. 급류에서 외줄타기
8. 두 번째 만남
9. 함정
10. 숨은 그림을 찾아라
11. 신화는 멈추지 않는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림 안에는 그 동안 의문에 쌓여 있던 모든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의문의 깃털, 암미트, 아누비스... 모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뿐이 아니었다. 그 동안 하나의 그림으로는 해석이 가능하지 않았던 것이 그 그림에 모두 담겨 있었다. 그 그림은 바로 '오시리스 법정'이었다. 그림 중간에 저울이 보였고, 저울 옆에 심장과 깃털이 놓여 있었다. 암미트와 아누비스는 바로 그 곁을 지키고 있었다. 이를 심판하는 최고 재판관, 오시리스도 맨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태욱은 그 그림을 갈기갈기 찢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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