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위해 기억되는 것들

지은이의 말

깍두기/ 안경/ 아름다운 마중/ 사랑의 사색/ 철 잃은 개나리/ 아줌마 예찬/ 뾰루지의 깨달음/ 낡은 평상/ 윗물과 아랫물이 다 같이 맑아야/ 봄의 사색/ 고운 언행에서 행복은 덤이다/ 아름다운 선택/ 비밀을 만드는 사회/ 배회하는 아이들/ 수박에서 얻은 진리/ 어머니, 그리고 기억 한 편/ 우렁이 살을 씻으며/ 할머니의 반란/ 자연에 대한 예의/ 용서할 수 있는 위치/ 건강한 정신의 부재/ 과연 자식사랑에 대한 희생인가?/ 씨앗/ 책보세대의 추억/ 용기/ 향기 있는 가을입니다/ 여름 예찬론/ 깨어진 그릇의 단상/ 자신을 속이지 말라/ 농촌은 마음의 고향/ 보리쌀/ 속마음을 펼치며/ 성형에 대해/ 인간극장을 시청하며/ 용서받은 실수/ 사색/ 뉴스를 보면 눈물이 난다는 할아버지/ 계산 착오가 아닙니다/ 자식 사랑도 마음의 행복에서/ 나는 염치없는 사람이다/ 기분 좋은 사람/ 책을 펼치며

-부록 영문 번역본

The forsythia in winter(철 잃은 개나리)
An old woodenbed(낡은 평상)
A beautiful choice(아름다운 선택)
My mother and a piece of memory(어머니, 그리고 기억 한 편)
Washing a mud snail(우렁이 살을 씻으며)
An old lady's overreaction(할머니의 반란)
Generosity to forgive someone(용서할 수 있는 위치)
Absence of sound mentality(건강한 정신의 부재
Is that sacrifice for your child?(과연 자식사랑에 대한 희생인가?)
Memory of old days(책보세대의 추억)
Courage(용기)
Worship of summer(여름 예찬론)
A thought on a broken dish(깨어진 그릇의 단상)
Do not deceive yourself(자신을 속이지 말라)
My heart's hometown, a farm village(농촌은 마음의 고향)
Barely corns(보리쌀)
Expressing my deepest mind(속마음을 펼치며)
A thought on cosmetic surgery(성형에 대해)
Love for children comes from happiness of mind(자식사랑도 행복의 마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