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계 경영학

승전계
제1계 만천과해 - 중국의 평화외교 공세의 의도는?
제2계 위위구조 - 기업인을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추구!
제3계 차도살인 - 만만디 전술 뒤에 숨은 속셈은?
제4계 이일대로 - 느긋한 상대는 느긋하게 대응해야
제5계 진화타겁 - 중국의 한국 기업 인수 전략!
제6계 성동격서 - 민영기업들이 애용하는 마케팅 전술

적전계
제7계 무중유생 - 오화 집무실가 브로셔의 이면!
제8계 암도진창 - 언론을 이용해 기업광고를 대신하다
제9계 격안관화 - 미국 섬유업계는 반중국 - 월마트는 친중국
제10계 소리장도 - 유혹에 빠지면 '비싼 밥' 을 먹게 된다
제11계 이대도강 - 자기부상열차와 대중 무기금수의 관계
제12계 순수경양 - 동북공정과 중-러 국경문제의 차이!

공전계
제13계 타초경사 - 선쩐에 경제특구를 건설한 뜻은?
제14계 차시환혼 - 권위 빌려오기와 유훈 통치
제15계 조호이산 - 소비자를 집엔에서 끌어내는 광고 전술
제16계 욕금고종 - 한국 기업의 불법을 용인하는 속셈은/
제17계 포전인옥 - 시장과 땅을 내주고 선진기술을 얻는다
제18계 금적금왕 - 선진국 시장을 잡는 것이 국제화의 핵심

혼전계
제19계 부저추신 - 위험을 무릅쓰며 WTO에 가입한 까닭은?
제20계 혼수모어 - 대만에 판다 곰을 보내려는 속셈은?
제21계 금선탈각 - 채권자를 따돌리고 다른 회사를 만들다
제22계 관문착적 - 몰아붙일 때는 인정사정 두지 말라
제23계 원교근공 - 상대의 친구를 내 친구로 만들어라
제24계 가도별괵 - 외국인을 이용해 국내시장을 열어라

병전계
제25계 투량환주 - 중국투자는 기술보다 기술보호가 중요
제26계 지상매괴 - 무역적자만 꺼내면 한국은 작아진다?
제27계 가치부전 - 흥선대원군과 한신의 연극
제28계 상옥추제 - 양보를 하면서 상대의 정보를 파악하라
제29계 수상개화 - 화려한 조명과 중국의 참모습
제30계 반객위주 - 현지화로 중국의 주인이 되라

패전계
제31계 미인계 - 영웅도 미인을 이기기는 어렵다
제32계 공성계 - 상대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지면 바보
제33계 반간계 - 중개인을 이용해 거래 상대를 굴복시켜라
제34계 고육계 - 덩샤오핑이 자오쯔양을 축출한 까닭은?
제35계 연환계 - 9.11 테러사건과 푸틴의 대미정책
제36계 주위상 - 제대로 도망칠 줄 알아야 뛰어난 지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