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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창의 교육
· ISBN : 978899551171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04-06-14
책 소개
목차
Part 1. 성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판사, 검사, 의사... 10년 후에도 여전히 인기일까?
성공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아이의 성공, 다중지능으로 해결하라
성공한 사람들에겐 무언가가 있다
어릴 때 문제아는 다 성공하나?
명문대학, 꼭 가야 하나?
학원은 왜 보내나?
열정만으로 자녀교육에 성공할 수 있나?
무엇이 진정 아이를 위한 일인가?
Part 2. 다중지능 이론으로 본 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
두뇌 성장은 열 살 전에 끝난다?
IQ, EQ… Q는 이제 그만!
'머리가 좋다' 는 말의 허구
천재는 1%의 노력만 있으면 된다?
보통 머리론 노력해서 중간만 가면 다행이다?
'외향적' vs '내성적'이라는 말에 대한 오해
누구에게나 한 가지 '지능'은 있다.
Part 3. 이제는 다중지능이다
다중지능이란 무엇인가?
다중지능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다중지능이 왜 필요한가?
다중지능의 8가지 영역
1) 논리수학적 지능 2) 언어적 지능 3) 공간적 지능 4) 음악적 지능 5) 신체운동적 지능 6) 대인관계 지능 7) 자기이해 지능 8) 자연탐구 지능
다중지능은 한 가지만 개발해야 하나?
싫어도 개발시켜야 하는 지능이 있다
1)대인관계 지능 2)자기이해 지능 3)논리수학, 언어 지능
Part 4. 다중 지능으로 보는 우리 아이 미래 직업
직업을 잘못 선택하면 평생 후회한다
Specialist와 Generalist (전문가와 일반직)
각 지능의 영역과 직업간의 관계
1) 논리수학적 지능 2) 언어적 지능 3) 공간적 지능 4) 음악적 지능 5) 신체운동적 지능 6) 대인관계 지능 7) 자기이해 지능 8) 자연탐구 지능
Part 5. 집에서 하는 다중지능 계발 방법
어떻게 초기 적성을 찾아내고 계발할까?
아이가 좋아한다고 무조건 적성일까?
성장 단계별로 미래설계가 달라진다
1) 유아기는 두뇌발달의 시기 2) 초등학교는 적성파악의 시기
3) 중학교는 현장 파악의 시기 4) 고등학교는 진로 및 직업 선택의 시기
다중지능 계발, 이렇게 시작하라
1)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져라 2) 긍정적 보상을 강화하고 반드시 실행하라
3) 경쟁을 가르쳐라 4) 자기 통제력을 길러라 5)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라
6)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 데려가라
Part 6. 지능 계발에 성공한 사람들과 그 부모들
부모의 격려가 중요하다 -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
멀리 내다보고 자녀를 시험한다 -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
섣불리 지능을 판단하지 않는다 - 과학자 아인슈타인
유난히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를 주목해라 - 마하트마 간디
나를 아는 스승과 함께 한다 - 건축가 이오 밍 페이
강한 지능은 계발하는 만큼 성장한다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적성 계발에 장애란 없다 -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지능은 적당한 시기에 피어난다 -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부모의 신뢰와 사랑이 중요하다 -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 빌게이츠
가정환경의 불안정성은 극복할 수 있다 -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
Part 7. 다중지능,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저자소개
책속에서
'무용가가 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 '조소과 애들이 이 수업은 왜 듣는대?' 등 학생들 사이에서도 지능에 관한 편견이 여전하다. 학문의 전당은 오로지 논리수학 지능만이 자리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림도, 무용도, 음악도, 다양한 지식과 세상을 접할수록 생각의 깊이와 상상의 폭이 커진다. 예.체능 계열이라고 '기능'을 익히는 것이 아니다. 학업과 단절시킨 채 예.체능을 바라보는 시선은 바로 잡아야 한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다양한 지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주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자기만의 스타일을 가꿔 나가는 것은 어려서는 부모와 아이의 공동 작업이고 커서는 아이의 몫이다. 부모가 미래 차단해서 다른 지능의 싹을 잘라 버려서는 안된다.
-본문 p.112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