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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어느 투자자의 회상 :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박성환 (옮긴이)
이레미디어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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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투자자의 회상 :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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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느 투자자의 회상 :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5559840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05-06-20

책 소개

출간된 지 80년 이상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마존닷컴 판매순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이 책은 경이적 수익률 220,000%의 주인공 제시 리버모어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가 에드윈 르페브르가 집필한 책이다. 타이밍의 승부사 잭 슈웨거는 21세기 말에도 출간될 수 있는 금융서적으로 스스럼없이 이 책을 꼽기도 했다.

목차

책에 대한 이야기
-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제1장 15세에 주식매매를 시작하다
- 내가 초기에 배운 교훈 중 하나는 주식시장에는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이었다.

제2장 매일 매매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
- 주식시장에서의 바보는 항상 자신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제3장 초 단타매매로 승부하다
- 주식시장에는 오직 한 가지만 존재한다. 그것은 시장이 강세장 혹은 약세장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시장이 나타내는 움직임과 동일한 방향으로 거래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제4장 사기꾼들
- 아마도 그는 자신이 잃어버린 돈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 쓰는 것 같지는 않았다. 전문 도박사는 결코 그렇게 하는 법이 없다. 왜냐하면 도박사는 게임 자체에 모든 것이 있는 법이며, 운이란 돌고 돌기 때문이다.

제5장 차트쟁이들
-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 매매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백 달러를 버는 것보다 매매하는 방법을 깨우친 후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다.

제6장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예감
- 시장의 강세 기조가 확고하고, 소위 언론에서는 '강세조작'이라고 표현하지만 무엇이라고 불리던 간에 그 둘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악재는 증권시장이 약세를 나타낼 때 가질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못한다.

제7장 피라미딩기법의 발견
- 매수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비싸다거나 공매도를 시작하지 못할 정도로 싼 주식은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제8장 거대한 돈더미를 삽으로 퍼 담는 법
- 주식투기꾼에게 주어진 임무는 강세장에서는 강세론자의 관점을, 약세장에서는 약세론자의 관점을 취해야만 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말이다.

제9장 하루 동안 월스트리트의 황제가 되다
- 돈을 버는 방법이 바로 돈을 버는 것이며, 큰 돈을 버는 방법은 정확하게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제10장 불안하면 보유물량을 축소하라
- 내가 주가가 상승할 때 매수하며, 최고가를 지불하는 것을 좋아하며, 주식을 공매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저가에 공매도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전혀 공매도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노련한 투자자들 중에서도 상당수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제11장 투자자들의 심리
- 투자자들은 프로 당구선수가 경기를 진행하듯이, 즉 자신 앞에 놓여진 한 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수를 내다보며 투기게임을 한다.

제12장 절대 설득 당하지 마라
- 만일 주식시장으로부터 급박하게 필요한 것을 얻어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무엇을 하겠는가? 이 때 그는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훨씬 더 큰 위험을 감내해야만 한다.

제13장 당신이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 비록 돈을 빚진 것은 돈으로 갚을 수 있지만 호의나 친절을 빚지게 된다면 그와 같은 종류의 것으로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 그

제14장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며 비에 젖는 것처럼 돈 버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 내 안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희망이나 요란한 자신의 신조를 외면하고 자리에 꾹 눌러앉아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평온한 소리와 상식이 권고하는 바에 귀 기울이고 있었다. 6주 동안의 인내였다. 하지만 마침내 상식이 탐욕과 희망을 이겼다!

제15장 비밀정보 다루는 법
- 나는 내 사업이 투쟁이나 경쟁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단지 서로의 견해가 달랐으며 이것은 기본적인 상황에 대한 나의 해석이 그들의 그것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었다.

제16장 저명한 만화가, 로저스의 모자
- 그는 위대한 수사관이자 끊임없이 의심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이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과 두 눈으로 확인한 것 그리고 자신이 직접 실천하는 것을 신뢰했다. 즉, 그에게 다른 사람의 안경은 필요하지 않았다.

제17장 주도주의 탄생과정
- 만일 내가 기차의 철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맞은편에서 시속 60마일로 기차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하세. 그러면 내가 계속해서 철도의 침목 위를 걸어가겠나?

제18장 내부거래자들을 혼내다
- 처음에 가졌던 태도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내 포지션이 적절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19장 주가 조작자들
- 성공적인 주식투기의 원칙들은 사람들이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실수를 미래에도 여전히 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제20장 유연한 사고방식
- 그는 손실을 보고 있을 때는 최고의 유머를 구사할 줄 알았으며, 세상에서 가장 세련된 사람인 동시에 유쾌하면서도 경구적인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재미있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제21장 세력의 심리
- 훌륭한 주가조작은 훌륭한 매매원칙들에 기반을 두어야만 한다.

제22장 타란툴라 독거미
- 타란툴라 독거미가 자네의 등에 뛰어 오른다네. 잔인하게 깔깔거리며 말하지: "내가 이 흉악한 녀석을 독살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이 녀석이 나를 중독시킬 거라네!"

제23장 투기꾼의 적
- 투기꾼의 주요 적은 무지, 탐욕, 공포와 희망이다. 전 세계의 어떤 법령집이나 모든 거래소의 규칙이라 할지라도, 인간의 동물적 성정에서 이것들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다.

제24장 주식투자의 정도
- 정당화 될 수 없는 수준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호재를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은 누가 처벌하는가? 누구도 처벌하지 않는다.

관련 인물 및 역사적 사건

저자소개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부터 저술 활동을 시작한 에드윈 르페브르는 53년간 작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생전에 그는 금융시장에 관한 8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1922년 <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주인공으로 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연재하면서 유명작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aturday Evening Post> 기사를 모아 1925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등의 저자 잭 슈웨거는 30명 이상의 최고 트레이더들과 인터뷰한 뒤 그들이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누구와 만나든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지녔던 인물로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월스트리트의 큰손 제시 리버모어와 몇 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전해진다.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비롯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Wall Street Stories》 《Golden Flood》 《Sampson Rock of Wall Street》 《Plunders》 《Simonetta》 《The Making of a Stockbrok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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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증권에서 근무하였다. 주가예측사이트 포에이스닷컴과 그 외 일반 기업체 자금운용 담당 및 컨설팅업무를 담당하면서 자본주의 시장의 주요한 경험을 쌓았다. 투자상담사 1?2종, 한국증권분석사, 일반자산운용역(펀드매니저), 증권FP, 미국선물중개사(AP)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주식 매매하는 법》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번역하여 제시 리버모어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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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통의 기술적 분석가 또는 그들이 스스로를 부를 때 쓰는 말인 차트쟁이들은 틀리기 마련인데, 내 생각으로 그 이유는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그들이 지나치게 전문화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즉, 융통성 없이 차트에만 집착한다면 매우 비싼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 결국, 투기라는 게임은 그것을 규정하는 주요 법률이 아무리 엄격하더라도 수학적인 계산이나 정해진 규칙만으로는 투기거래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기술적 분석을 할 경우에도 나는 단순히 산술적인 것 이외의 요소를 고려한다. 그것은 내가 주식의 행동양식이라 부르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한 움직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주가의 과거 움직임을 관찰한 결과이다. -본문 9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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