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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전 세계 투자자들의 영원한 투자고전서, 전면 개정판)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박성환 (옮긴이)
이레미디어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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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전 세계 투자자들의 영원한 투자고전서, 전면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3394229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4-03-01

책 소개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사사건건 부딪쳐야만 했던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매매기법을 개발했고 적용해 나갔는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
개정판 역자 서문
초판 역자 서문

01 열다섯 살에 주식매매를 시작하다
02 매일같이 매매하는 짓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03 초단타매매로 승부하다
04 사기꾼들
05 차트쟁이들
06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예감
07 피라미딩 기법의 발견
08 거대한 돈더미를 삽으로 퍼 담는 법
09 하루 동안 월가의 황제가 되다
10 불안하면 보유 물량을 축소하라
11 투자자들의 심리
12 절대 설득당하지 마라
13 당신이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14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면 비에 젖듯이 돈벼락이 내리는 시기가 있다
15 비밀정보 다르는 법
16 저명한 만화가, 로저스의 모자
17 주도주의 탄생 과정
18 내부거래자들을 혼내다
19 주가조작자들
20 유연한 사고방식
21 세력의 심리
22 타란툴라 독거미
23 투자자의 적
24 주식투자의 정도

저자소개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부터 저술 활동을 시작한 에드윈 르페브르는 53년간 작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생전에 그는 금융시장에 관한 8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1922년 <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주인공으로 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연재하면서 유명작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aturday Evening Post> 기사를 모아 1925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등의 저자 잭 슈웨거는 30명 이상의 최고 트레이더들과 인터뷰한 뒤 그들이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누구와 만나든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지녔던 인물로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월스트리트의 큰손 제시 리버모어와 몇 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전해진다.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비롯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Wall Street Stories》 《Golden Flood》 《Sampson Rock of Wall Street》 《Plunders》 《Simonetta》 《The Making of a Stockbrok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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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증권에서 근무하였다. 주가예측사이트 포에이스닷컴과 그 외 일반 기업체 자금운용 담당 및 컨설팅업무를 담당하면서 자본주의 시장의 주요한 경험을 쌓았다. 투자상담사 1?2종, 한국증권분석사, 일반자산운용역(펀드매니저), 증권FP, 미국선물중개사(AP)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주식 매매하는 법》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번역하여 제시 리버모어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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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돈을 걸어서 내 판단이 옳고 그른지를 증명해야 했다. 돈을 잃어가면서 배웠다. 물러설 필요가 없다고 확신할 때까지는 앞으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는 점을 말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예상이 빗나갔는데도 손절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다. 손실은 반드시 조절해야 하지만, 그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실수를 거듭해왔다. 돈을 잃어가며 경험을 쌓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꾸준히 터득했다.


증권시세표를 읽을 때도 나는 단순한 산술을 넘어서는 요소를 살핀다. 이를 두고 나는 주식의 행동양식이라고 하는데, 주가가 과거에 어떻게 움직였는지 꾸준히 관찰하면 그 양상대로 흘러갈지 아닐지를 판단할 수 있다. 만약 주가가 이전 행동양식에서 벗어나면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움직임이 올바르지 않으면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진단하지 못하면 예측할 수 없고, 예측이 안 되면 수익을 올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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