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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1998445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10-09-17
책 소개
목차
제1장 15세에 주식매매를 시작하다
제2장 매일 매매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
제3장 초 단타매매로 승부하다
제4장 사기꾼들
제5장 차트쟁이들
제6장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예감
제7장 피라미딩기법의 발견
제8장 거대한 돈더미를 삽으로 퍼 담는 법
제9장 하루 동안 월스트리트의 황제가 되다
제10장 불안하면 보유물량을 축소하라
제11장 투자자들의 심리
제12장 절대 설득 당하지 마라
제13장 당신이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제14장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며 비에 젖는 것처럼
돈 버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제15장 비밀정보 다루는 법
제16장 저명한 만화가, 로저스의 모자
제17장 주도주의 탄생과정
제18장 내부거래자들을 혼내다
제19장 주가조작자들
제20장 유연한 사고방식
제21장 세력의 심리
제22장 타란툴라 독거미
제23장 투기꾼의 적
제24장 주식투자의 정도
리뷰
책속에서
어느 분야에서나 항상 바보 같은 짓을 하는 진짜 멍청이는 있기 마련인데, 주식시장에서의 바보는 항상 자신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 누구도 매일 자신이 주식을 매수하거나 혹은 매도해야 할 합당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게다가 주식을 현명하게 거래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도 없으며, 그런 사람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 2장 매일 매매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서 얻은 교훈을 모두 배우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오직 한 가지만 존재한다. 그것은 시장이 강세장 혹은 약세장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주식투자라는 게임이 갖는 고도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그런 일반적인 원칙을 내 마음속에 각인시키는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 3장 초 단타매매로 승부하다
수년간 주식시장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기도 또 잃어보기도 한 내가 지금 이 시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내가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사고력 때문이 아니라 진득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중략)…주식투자자가 진정으로 큰돈을 버는 것은 이 점을 확실히 알게 된 이후에나 가능하다. 트레이더가 매매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백 달러를 버는 것보다 매매하는 방법을 깨우친 후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 훨씬 더 쉽다는 말은 정말 옳다.
- 5장 차트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