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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개정2판)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박성환 (옮긴이)
이레미디어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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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개정2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1998445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10-09-17

책 소개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사사건건 부딪혀야만 했던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매매기법을 개발했고 적용시켜나갔는지를 담고 있는 책. 이 책에는 주가조작자들의 수익을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이 등장하며, 예금인출사태나 샌프란시스코 지진, 경제공황, 전쟁 등 정글과 같은 주식시장의 한복판에서 만나게 되는 온갖 사건과 사고의 역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목차

제1장 15세에 주식매매를 시작하다
제2장 매일 매매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
제3장 초 단타매매로 승부하다
제4장 사기꾼들
제5장 차트쟁이들
제6장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예감
제7장 피라미딩기법의 발견
제8장 거대한 돈더미를 삽으로 퍼 담는 법
제9장 하루 동안 월스트리트의 황제가 되다
제10장 불안하면 보유물량을 축소하라
제11장 투자자들의 심리
제12장 절대 설득 당하지 마라
제13장 당신이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제14장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며 비에 젖는 것처럼
돈 버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
제15장 비밀정보 다루는 법
제16장 저명한 만화가, 로저스의 모자
제17장 주도주의 탄생과정
제18장 내부거래자들을 혼내다
제19장 주가조작자들
제20장 유연한 사고방식
제21장 세력의 심리
제22장 타란툴라 독거미
제23장 투기꾼의 적
제24장 주식투자의 정도

저자소개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부터 저술 활동을 시작한 에드윈 르페브르는 53년간 작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생전에 그는 금융시장에 관한 8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1922년 <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주인공으로 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연재하면서 유명작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aturday Evening Post> 기사를 모아 1925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등의 저자 잭 슈웨거는 30명 이상의 최고 트레이더들과 인터뷰한 뒤 그들이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누구와 만나든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지녔던 인물로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월스트리트의 큰손 제시 리버모어와 몇 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전해진다.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비롯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Wall Street Stories》 《Golden Flood》 《Sampson Rock of Wall Street》 《Plunders》 《Simonetta》 《The Making of a Stockbrok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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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증권에서 근무하였다. 주가예측사이트 포에이스닷컴과 그 외 일반 기업체 자금운용 담당 및 컨설팅업무를 담당하면서 자본주의 시장의 주요한 경험을 쌓았다. 투자상담사 1?2종, 한국증권분석사, 일반자산운용역(펀드매니저), 증권FP, 미국선물중개사(AP)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주식 매매하는 법》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번역하여 제시 리버모어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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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느 분야에서나 항상 바보 같은 짓을 하는 진짜 멍청이는 있기 마련인데, 주식시장에서의 바보는 항상 자신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 누구도 매일 자신이 주식을 매수하거나 혹은 매도해야 할 합당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게다가 주식을 현명하게 거래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도 없으며, 그런 사람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 2장 매일 매매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서 얻은 교훈을 모두 배우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오직 한 가지만 존재한다. 그것은 시장이 강세장 혹은 약세장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주식투자라는 게임이 갖는 고도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그런 일반적인 원칙을 내 마음속에 각인시키는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 3장 초 단타매매로 승부하다


수년간 주식시장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기도 또 잃어보기도 한 내가 지금 이 시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내가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사고력 때문이 아니라 진득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중략)…주식투자자가 진정으로 큰돈을 버는 것은 이 점을 확실히 알게 된 이후에나 가능하다. 트레이더가 매매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백 달러를 버는 것보다 매매하는 방법을 깨우친 후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 훨씬 더 쉽다는 말은 정말 옳다.
- 5장 차트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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