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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프란시스코의 나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5574706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04-11-1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95574706
· 쪽수 : 221쪽
· 출판일 : 2004-11-10
책 소개
미국 청소년의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한 12개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자전적 성장 소설. 1940년대 말, 멕시코에서 살던 꼬마 판치토의 가족은 국경을 몰래 넘어 미국으로 간다. 1년에 세 번이나 이사를 해야하고, 텐트촌에서 생활하며 하루 12시간의 노동을 하고, 정육점에서 고기 뼈를 얻어오는 생활은 어른들만의 몫이 아니다. 꼬마 판치토 역시 살아가는 게 쉽지 않다.
목차
감사의 말
추천사
국경을 넘어서
나 홀로
껍질을 벗다
텐트시티의 기적
황금빛 천사
크리스마스 선물
내 친구 페리코
목화 자루
유랑
깡통 차기
동전과 수첩
계속되는 이사
옮기고 나서
후일담
저자와의 인터뷰
리뷰
시대호*
★★★★★(10)
([마이리뷰]꿈틀거리는 꿈에 대한 이야기)
자세히
bla*****
★★★★★(10)
([마이리뷰]누구나 역경은 있겠지만)
자세히
감각의***
★★★★☆(8)
([마이리뷰]가난의 의미를 일깨우는 책)
자세히
치*
★★★★★(10)
([마이리뷰]프란시스코의 나비..)
자세히
산딸나*
★★★★☆(8)
([100자평]고통스럽고 암울한 어둠... 그 끝엔 정말 빛이 있을까...)
자세히
들풀처*
★★★★★(10)
([마이리뷰]조그마한 목소리로)
자세히
토닥*
★★★★★(10)
([100자평]방학과제로 샀는데 내용을 보니 한번쯤 추천해서 읽혀주고...)
자세히
착실*
★★★☆☆(6)
([마이리뷰]생각하기에 따라...)
자세히
행운과**
★★★★★(10)
([마이리뷰][마이리뷰] 프란시스코의 나비)
자세히
책속에서
쓰레기하치장에 가는 일은 우리에게는 언제나 큰 모험이었다. 하지만 고무를 살 돈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곳을 지키는 감시원이 퇴근하는 밤까지 기다렸다가 우리가 원하는 보물을 손에 넣어야만 했다. 감시원이 퇴근할 때마다 중고 옷가지들과 차량 부품들, 깨진 램프 등 좀더 값나가는 물건들을 임시창고에 넣고 자물쇠를 채웠다. 그리고 매트리스나 중고 가구, 박스용 스프링과 같은 큰 물건들은 창고 밖에 기대어 세워 놓고 갔다. 나는 고무를 찾으면서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도 함께 주워왔다. 물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그림이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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