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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정체

김대중의 정체

(한국 현대사의 검은 그림자)

조갑제 (지은이)
조갑제닷컴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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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정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김대중의 정체 (한국 현대사의 검은 그림자)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95772102
· 쪽수 : 331쪽
· 출판일 : 2006-03-15

책 소개

김대중 전대통령의 지난 행적을 추적하여 그의 '검은 이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비판하는 책이다. 지은이의 여러 차례에 걸친 김대중 대통령 인터뷰 및 취재 경력을 바탕으로, 2002년부터 2003년 사이 월간조선에 연재되었던 기사를 중심으로 쓰여졌다.

목차

머리글을 대신하여 - 나와 金大中의 기나긴 인터뷰 인연

1. 그림자 人生: 木浦의 좌익행동대원
2. 선동의 구조: '암살기도' 트럭사고의 反轉
3. 김일성의 친구: 反국가단체 韓民統의 수괴
4. 비밀자료: 안기부의 '金大中 파일' 讀後記
5. 결탁관계: 金正日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사람
6. 반역과 사기: 6.15선언 - 연방제事變의 길을 열다
7. 민주투사의 파탄: 납치 지령자를 위한 증거인멸
8. 內通의 의혹: 黃長燁이 김일성에게서 들은 말
9. 共謀: 頂上회담 對北 뒷거래의 전모
10. 北에서 본 金大中: 『우리는 그를 수령님의 戰士라고 불렀다』
11. 결론: 金大中은 어둠의 세력이었다!

저자소개

조갑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공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사태 현장 취재를 했다.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1991년부터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1년 〈月刊朝鮮〉이 조선일보사에서 分社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조갑제TV〉 대표다. 1979~1980년 권력 이동기에 대한 그의 취재는 역사적 기록이 되었다. 釜馬사태에 대한 유일한 종합기록, 10·26 사건에 대한 분 단위 정밀기록, 12·12 사건 진상에 대한 秘錄 발굴, 5·18 광주 현장 취재기록은 박정희 서거와 전두환 등장으로 이어지는 격동기의 1차 자료로 평가받는다. 저서로는 《金大中의 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프리마돈나의 추락》 《一流국가紀行》 《朴正熙전기》(全13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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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김대중 정부는 일본 정부와 언론의 비판을 무릎쓰고 이 신광매를 2000년 9월에 다른 남파간첩 및 빨치산 출신 장기수와 함께 북한으로 보냈다. 김대중 정부는 그러면서도 신광매가 납치해 간 하라 타다아키의 생사 확인 등 어떤 요구도 하지 않았다. 여러 문명국가 중 납치범을 돌려주면서 그가 납치해간 사람을 돌려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은 정부는 김대중 정부가 유일할 것이다.

(...) 신광매의 인권을 이토록 생각해 준 김대중 정권은 왜 이 자가 납치해 간 일본인의 인권과 우방국의 처지는 무시했을가. 우리를 압제했던 일본인이기 때문에 그랬다면 이는 인종차별주의이다. 김정일이 두려워 그랬다면 이는 반역적 굴종이다. - 본문 20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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