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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

글로벌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

박준형 (지은이)
북쏠레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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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로벌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88995782804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06-04-10

책 소개

2000년 출간된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보완한 것이다. 이전의 책보다 더욱 국제경영의 맥락에서 상황별 비즈니스 에티넷을 폭넓게 다뤘으며, 국내외 기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기도 했던 '비즈니스 윤리' 문제와 로비활동을 '비즈니스 상담' 파트에 포함시켰다.

목차

서문
추천의 글

Part 1 문화와 에티켓
문화란?
에티켓과 매너란?

Part 2 비즈니스 해외 출장
출장준비
출국, 기내 및 입국
호텔 및 레스토랑 이용
공공장소

Part 3 비즈니스 프로토콜
인사와 소개
호칭과 명함
선물
공식의전

Part 4 비즈니스 상담
상담
관계유지
비즈니스 윤리

Part 5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의 장애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언어적 커뮤니케이션

Part 6 비즈니스 접대
글로벌 비즈니스와 접대문화
테이블 매너
식사와 술
한국.일본.중국의 테이블 매너
파티매너
복장매너
여가활동

Part 7 비즈니스 문화비교
국가별 비즈니스 프로토콜
국가별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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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준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입사해 이문화 경영 및 글로벌 에티켓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0년 삼성을 떠나 미국 버몬트 SIT 대학원에서 ‘이문화 관계학’을 공부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밴쿠버 정착 후 시청의 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에서 봉사해 오다가 창의력이 사라지는 현지 공교육의 한계에 변화를 시도해 보고자 2004년 캐나다의 아동 작가들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reative Writing for Children Society, 이하 CWC)’라는 비영리 기관을 설립했다. 그는 이 기관이 주최하는 꿈의 워크샵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의 기초가 되는 창의력과 영어의 근간인 ‘글쓰기’를 접목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벌써 설립 17년 차를 향해 가는 CWC는 캐나다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에 있는 아이들을 초청해 창의적 글쓰기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정기 워크샵 뿐만 아니라 한국의 캐나다 대사관과 서울시와 공동으로 ‘창의적 글쓰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는 중미 과테말라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G12라는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를 CWC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는 CWC를 운영하는 동안 수많은 아이를 만나고, 그들이 학습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신감을 찾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창의적 영어 글쓰기’가 단지 영어학습의 방편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문화 컨설턴트 겸 저자로 국내의 대기업과 정부 기관 그리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문화 및 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는 『볼프강의 글로벌 비즈니스 에티켓 1,2편-김영사, 2000』, 『나는 매일 매너를 입는다-한올 출판사, 2002』, 『팽귄나라로 간 공작새-진명출판사, 2002(번역서)』,『변화의 파도를 타라 1,2권-SFC, 2004』, 『Cultural Detective, Nipporica Associates USA 2004』, 『글로벌 에티켓을 알아야 비즈니스에 성공한다-북쏠레, 2006』, 『내 아이 창의력을 키우는 영어 글쓰기-웅진리더스북, 2008』, 『크로스컬처-바이북스, 2010』, 『분별: 대장간, 2017』과 『일상의 분별: 대한기독교서회, 202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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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국의 '메이관시', 태국의 '마이펜라이', 중남미의 '마냐나' 또는 '아마냥', 아랍권의 '인샬라'란 말은 전부 시간관념이 희박한 나라들을 상징하는 전형적인 단어들로, 아프리카를 비롯해 환경에 대해 귀속적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문화적인 특질이다. 한국은 오래 전 코리안 타임 이미지에서 벗어났지만, 아직도 기업체나 공공기관 내부의 시간 관념이 썩 좋은 편은 못 된다. 윗사람 중심적인 권위문화에서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금이다'라는 원리가 통하지 않기 마련이다. - 본문 34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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