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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지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만두지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Road to success - a message from CEO)

김영학 (지은이)
SDI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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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지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만두지 못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Road to success - a message from CEO)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CEO/비즈니스맨을 위한 능력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 ISBN : 9788995816875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12-03-12

책 소개

신문쟁이, 글쟁이로 살아온 50대의 베이비 부머가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를 절절하게 말하고 있다. 잘 나가는 포워딩컴퍼니 해외영업사원에서, 신문기자, 유명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사업부장, 한국의료방송 부사장, 의료경영대학원 강사, 신문사 경영인에 이르기까지 간단치 않은 삶의 궤적을 거쳐온 저자가 삶의 질곡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고, 기업을 살리는 인생의 지혜를 명징하게 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처음 시작은 용기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

門.Ⅰ - 2011년 춘하추동(春夏秋冬)
아침(春) - "하루 동안에 아침은 두 번 오지 않는다" _ 학문
낮(夏) - "신발 한 켤레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른 여인" _ 감사
오후(秋) - "팔월 한가위, 수탉에게 올빼미가 들려주는 이야기" _ 포용
밤(冬) - "어느 누구도 매화를 노래하지 않는다" _ 직관

門.Ⅱ - 2010년 목화금수(木火金水)
목(木) - "한푼 벌기 위해 천년을 기다려야 하는 거지" _ 절제
화(火) - "가르치는데 8만리, 배우는데 8백리" _ 열정
금(金) - "내가 입을 다물었다면 나는 여기에 있지 않을 것이다 " _ 품(品)
수(水) - "당신은 아직도 신발을 신고 계십니까?" _ 기회

門.Ⅲ - 2009년 매난국죽(梅蘭菊竹)
매화(梅) - "아름다운 정원이 되지 못하면 잘라버려라" _ 경영
난초(蘭) - "영리한 토끼는 3개의 굴을 판다" _ 와렌
국화(菊) - "달빛에 비친 포도나무가 날 기다린다" _ 립스틱
대나무(竹) - "아우디가 도전할 수 없는 유일한 것" _ FOB

에필로그 - 성공경ㅇ여 CEO 마케팅 칼럼

저자소개

김영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서울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경희대 행정대학원 의료행정학과 졸업 대한병원협회 신문기자 비트컴퓨터 의료사업부장 한국의료방송 부사장 닥터뉴스 대표 서울특별시자문위원 아라컨설팅자문위원 병원마케팅과 홍보 의료컨설팅실무 강의 전문 AI 강사 저서 IMF와 의료위기(1998), 의료기관 경영실무핸드북(공저), 살아있는 의사, 살아있는 병원(2006), 그만두지 못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2012), 쑥쑥,쑥뜬는 할머니(2022), 성칼럼집'이것도 모르고 결혼한다구'를 비롯 의료칼럼과 수필, 다수의 병원경영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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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문턱이다. 학생들에게 3월은 새내기로 입학하여 새 선생님과 친구, 새 환경을 만나는 만남의 달이다. 그리고, 지난 2월은 정든 교정과 익숙한 것들과 졸업을 하는 이별의 달이다. 졸업이 배움의 끝이라면, 입학은 배움의 시작이다. 인생의 학문을 시작하는 초년병에게 중국 송나라의 시인 도연명은 이런 말을 남겼다.
“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盛年不重來 一日難再新), 젊은 나이는 일생에 두 번 오지 않으며, 하루 동안에 아침이 두 번 오지 않는다.” 공부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늙음은 젊음의 과거가 아니고, 젊음의 미래인 것이다.


어릴 적 바보는 같은 또래의 놀림감이 되고, 커서 바보는 어리숙하여 남에게 늘 속고 산다. 남들은 머리가 모자란다고 비웃지만, 바보는 울고 살기보다는 웃고 산다.
자신의 모자람을 알기에 더 많은 것을 탐내지도 않고, 자신의 것을 악착같이 갖기보다는 남을 위해 기꺼이 양보한다. 아니 손해보고 살지만 기꺼이 버릴 줄 알기에 ‘행복’이란 덤의 축복속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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