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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 ISBN : 9788995834886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07-04-27
책 소개
목차
chapter 01 소환
chapter 02 음모
chapter 03 전사 교황
chapter 04 참회
chapter 05 젖은 석고 위의 회화
chapter 06 도안
chapter 07 조수들
chapter 08 부오나로티 가家
chapter 09 심연의 샘
chapter 10 경쟁
chapter 11 일대 시련
chapter 12 마르시아스의 참변
chapter 13 진짜 색채
chapter 14 그가 성전을 지으리라
chapter 15 가족사업
chapter 16 라오콘
chapter 17 황금시대
chapter 18 아테네 학당
chapter 19 금단의 열매
chapter 20 야만적인 군중
chapter 21 다시 볼로냐로
chapter 22 속세의 게임
chapter 23 새롭고 신기한 회화 방식
chapter 24 유일무이한 최고의 창조자
chapter 25 헬리오도루스의 추방
chapter 26 라벤나의 괴물
chapter 27 기이한 형체들
chapter 28 신앙의 갑옷과 빛의 검
chapter 29 생각하는 사람
chapter 30 고난의 시기
chapter 31 마지막 터치
epilogue_신들의 언어
옮긴이의 말
연표
주
도판일람
참고문헌
리뷰
책속에서
...미켈란젤로는 식사에 매우 무관심했는데 단순히 '식도락보다 필요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겨 기껏해야 빵 한 조각과 포도주 한 모금만 입에 대었을 뿐이다. 때로는 빵 한 조각을 입에 문 채로 스케치를 하거나 프레스코하는 등 형편없는 식사를 했다.-p151 중에서
미켈란젤로가 로마에서 얼마든지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육체적 쾌락을 멀리하고 금욕적인 삶을 살았다면, 주위사람들도 다 알정도로 굉장히 탐욕적이던 라파엘로는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을 것이다.-p27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