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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의 블랙 앤 화이트

강모림의 블랙 앤 화이트

(고전영화를 통해 보는 2가지 색, Black & White)

강모림 (지은이)
돌풍
3,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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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림의 블랙 앤 화이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강모림의 블랙 앤 화이트 (고전영화를 통해 보는 2가지 색, Black & White)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영화이론/비평
· ISBN : 9788995834923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07-04-09

책 소개

만화가 강모림이 자신이 '읽은' 스물 두 편의 흑백 영화에 대해 글을 쓰고, 영화 속 캐릭터를 연필로 그렸다. 흔히 흑백 영화라 불리는 고전 영화에 숨겨진 상징과 은유를 읽어낸 책이다. 전작 <강모림의 재즈플래닛>에서 보여주었던 글솜씨와 비비안 리와 나탈리 우드, 알랭 들롱, 숀 코너리 등 여러 배우의 초상을 담아낸 일러스트가 매력적이다.

목차

파랑새와 처세술 -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
존재와 콤플렉스 - 에덴의 동쪽 (East Of Eden 1955)
빛과 세월 -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 1961)
이상한 나라와 야곱의 계단 - 39계단 (The 39 Steps 1935)
존재와 비존재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North By Northwest 1959)
갇힘과 닫힘 - 새 (The Birds 1963)
허상과 실재 - 젊은이의 양지 (A Place in the Sun 1951)
모성과 마성 - 지난여름 갑자기 (Suddenly, Last Summer 1959)
여자와 남자 -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1959)
이탈과 파멸 - 나이아가라 (Niagara 1953)
기호와 상징 - 007, 살인번호 (Dr. No 1962)
고립과 탈출 - 아프리카의 여왕 (The African Queen 1951)
거짓과 은총 - 애수 (Waterloo Bridge 1940)
욕망과 죽음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 1951)
잃은 것과 잃게 될 것 - 금지된 장난 (Forbidden Games 1952)
티파니와 뒷골목 -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구속과 일탈 -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1953)
행복과 불행 -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937)
네버랜드와 그림자 - 피터 팬 (Peter Pan 1953)
기억과 망각 - 가스등 (Gaslight 1944)
거지와 야누스 -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1960)
영원과 소멸 -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1965)

Epilogue

저자소개

강모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르네상스》 공모전으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2002년부터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 2005년 『재즈 플래닛』을 필두로 다수의 그림 에세이를 펴냈다. 2011년 Daum 웹툰에 <비굴해도 괜찮아>를 통해 만화가로 복귀, <그래도 고소해> 등을 연재했다. 현재 《비즈니스워치》에 <랄랄라 주식회사>, 채널 예스에 <여왕님의 별별통신>을 연재 중이며, 그림 에세이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 강모림의 외톨이별통신 http://kmorim.blog.me. [주요 작품] <여왕님! 여왕님!>, <달래하고 나하고>, <바람이의 사랑 나누기>, <아빠 어릴 적엔>, <10, 20 그리고 30>, <샴페인 골드>, <소래골 진도령>, <소마>, <렌탈 하우스>, <비굴해도 괜찮아>, <그래도 고소해>, 『내 인생 첫 번째 Jazz』 등
펼치기

책속에서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현실일까, 비현실일까?
영화든 삶이든 중요한 것은 현실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비현실이다. 우리는 땅에 발을 붙이고 살지만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구곤 한다. 꿈이 없다면 땅은 온통 늪일 뿐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간혹 꿈과 허영을 착각한다. 허영은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기에 얼핏 꿈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꿈과는 달리 현실을 풍요롭게 하기는커녕 조금씩 갉아먹고 타락하게 만든다. 인생에서 기쁨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이란 꿈의 진실을 구분할 줄 아는 능력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은 기본적으로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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