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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베트남에서 돈을 캐라

2010년 베트남에서 돈을 캐라

성낙길 (지은이)
맛있는책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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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베트남에서 돈을 캐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10년 베트남에서 돈을 캐라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5872246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07-06-11

책 소개

베테랑 영업맨의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베트남 10년 현장보고서'. 저자는 누구나 뛰어들지만 아무나 성공하지 못하는 베트남의 허상과 진실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존의 베트남에 대한 얘기와 이론들을 모두 재고해 볼 것을 말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및 추천사

1장 출사표 '알듯 말듯 베트남의 기회'
1. 내 인생에 ‘불현듯’ 들어온 베트남
2. ‘두근두근’ 하노이와의 첫 만남
3. 베트남 사람들과의 첫 악수
4. 한국사람 ‘엉거주춤’ 베트남에서 살기
5. 이방인에게 다가온 ‘베트남의 기회’

2장 2010년 하노이 '천지개벽을 꿈꾸며'
1. 월남전의 악연 ‘당신들은 용병일 뿐’
2. 오토바이와 대장금 ‘한류를 등에 업고…’
3. 펼쳐진 황금무대 속 ‘대박 캐는 한국’
4. 한국과 닮은 베트남 ‘1억 인구에 희망 품고’
5. 성공 예약한 ‘마지막 엘도라도 땅’
6. 2010년 베트남 ‘아세안의 거목’

3장 투자 신천지 ‘베트남 경제의 절대파워’
1. 중국보다 월등한 베트남의 비교우위
2. 베트남 공산당 ‘자본주의 시장을 꿰뚫다’
3. 손가락 10개면 인공위성까지 ‘기술력 굿’
4. 높은 생산성에 싼 월급 ‘60달러면 OK’
5. 출발은 늦었지만 ‘5년 내 아세안 패권국’

4장 현지진출 ‘월척을 낚는 대박 포인트’
1. 베트남 커피 향에 담긴 뜻은
2. 시장개척의 딜레마 ‘겉과 속이 다른 베트남’
3. 불가피한 수업료 ‘문화수준과 거래관행’
4. 제도와 세제 ‘뒤섞인 후진성과 선진성’
5. 인간에 대한 예의 ‘나부터 보여줘라’

5장 유의사항 ‘알려진 베트남 vs 감춰진 베트남’
1. 윗선은 윗선일 뿐 ‘권력은 해당실무자 몫’
2. 베트남의 자존심은 그들의 존재이유
3. 섣부른 판단은 No ‘그들의 경험을 빌려라’
4. 체제전환의 딜레마 ‘점증하는 불확실성’
5. 눈부신 성장속도 앞 ‘가려진 성공비밀’

6장 성장 아이템 ‘3년 후 이 사업이 돈 된다’
1. 건설 ‘2000년 이후 온 국토가 공사 중’
2. 유통 ‘거대한 인파 속의 예고된 신천지’
3. 전기·전자 ‘차이나리스크의 최대 수혜지’
4. IT ‘베트남 먹여 살릴 국가적 프로젝트’
5. 주식투자 ‘거침없는 질주 속 과속은 금물’

7장 회고 ‘한국 손길 기다리는 베트남 돈맥’
1. 내 인생의 황금기 ‘베트남에 길을 묻다’
2. 소중하게 남은 경험 ‘베트남, 오! 베트남!’
3. 후배들에게 고함 ‘베트남과의 인연은 축복’
4. 끝나지 않은 인연 ‘한발은 뺐지만…’

저자소개

성낙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10월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나왔다. 1984년 LG전자(당시 금성사)에 입사한 뒤 한 우물만 파고 있다. 현재 세계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백색가전의 산실인 창원지역에서 연구개발부터 생산?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두루 경력을 쌓았다. 또한 최근 블루오션의 근간이 되는 VE(Value Engineering)의 전문가로 국제공인 자격증(CVS)을 보유하고 있다. 1997년 LG전자가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초대 법인장으로 발령받았다. 베트남 생활을 시작한 후 약 10년간 수많은 성공사례를 창출하며 국내외 언론에 자주 소개됐다. 그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은 확고부동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장학사업과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베트남에 한국이미지를 강하게 심은 주인공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이런 결과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포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LG전자 태국법인 법인장으로 근무하며 또 다른 성공신화를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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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거 우리가 걸어왔던 길이니 쉬울 것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다. 먼지투성이 대로변과 쾌쾌한 뒷골목에서 성공기회를 엿볼 수는 있겠지만, 그건 겉모습에 불과하다. 법률과 제도 등 투자환경은 이미 후진국의 그것이 아니다. 덜컥 손댔다 복잡하고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적잖다. - 본문 126p 중에서


같은 동양인이지만 유럽문화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굉장히 절제하는 데 익숙하다. 웬만하면 언성을 높이거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베트남인과 한국인이 협상할 때 100% 한국인이 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국인들은 감정이나 잘못을 쉽게 드러내는데 비해 베트남인들은 철저하게 감정을 절제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생각을 숨기곤 한다. - 본문 136p 중에서


베트남 사람들은 다른 동남아지역 사람들과 달리 모르면 안 하는 게 아니라 모르면서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일을 추진해 결국 회사를 난감하게 만든다. 때문에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유무형의 손실(Loss)이 적잖이 발생한다. 모른다와 안 된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어쩌면 그들 특유의 자존심과 결부된 게 아닌가 싶다. - 본문 151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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