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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말하기

건축으로 말하기

유진 라스킨 (지은이), 김윤범 (옮긴이)
픽셀하우스(Pixelhouse)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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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말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건축으로 말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5889794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2-07-20

책 소개

1950년대, 유진 라스킨은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건축에 관련된 심리적, 생리학적 개념들을 연구하여 가장 기본적인 건축의 주제들을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놀랍게도 이 책은 최신 테크놀러지와 디자인이 넘쳐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새롭고 흥미롭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옮긴이의 말
Introduction 서문
Architecture 건축 / Style 스타일 / Unity 통일성 / Scale 스케일
Rhythm 리듬 / Originality 독창성 / Proportion 비례 / Sequence 시퀀스
Composition 구성 / Functionalism 기능주의 / Character and Honesty 개성과 성실

저자소개

유진 라스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뉴욕 브롱크스에서 출생하였다.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모교에서 건축과 교수로 재직하였다(1936~1976년). 그는 여러 편의 희곡과 소설을 쓰고, 음악을 작곡하는 등 건축 분야 외에도 다방면에 관심을 두고 재능을 드러내었다. 특히 아내인 프란체스카와 함께 기타 연주자이자 가수로 오랜 기간 활동하였는데, 그의 노래 중 러시아 민요를 바탕으로 작곡하고 가사를 붙인 “그때가 좋았지(Those were the days)”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에 의해 세계적인 명곡으로 널리 알려졌다. 우리에게 메리 홉킨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사랑받은 이 노래 덕분에 라스킨은 노년까지 상당한 저작권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건축에 대한 변화와 사고의 전환을 꿈꿨던 그가 쓴 책으로는 『건축으로 말하기 Architecturally Speaking』(1954), 『Sequel to Cities: The Post-Urban Society』(1970), 『건축과 인간 Architecture and People』(1974)이 있으며 희곡 「One's a Crowd」 (1959)와 뉴욕에서 직접 제작하여 상연한 「Amata」, 소설로는 『Stranger in My Arms』 (197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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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범 (옮긴이)    정보 더보기
UCLA 건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찰스 무어(Charles Moore)의 사무실인 MRY(Moore, Ruble, Yudel)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창조건축을 거쳐 현재 (주)일건IS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있다. 건축 실무와 교육활동을 병행, 동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번역서로 『건축으로 말하기 Architecturally Speakin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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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이 책이 존재할 필요가 있다. 일단 예언이 실현되거나 개혁이 이루어지면 예언가와 개혁가는 실직할 위험에 처하지만, 지금의 성과로는 어쨌든 내가 걱정하는 그 위험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10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그때 내가 말한 것을 철저히 실천하리라 다짐했다. 나는 그때도 그 생각을 믿었고 지금도 확신한다.


그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행동의 결과다. 건축은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사용하며 인간이 감상한다. 때로는 인간이 파괴하고 인간이 잘못 사용하며 인간이 싫어하기도 한다. 인간을 위해, 인간에 의해 창조되는 건축의 심리학적·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건축을 다루는 것은 바흐의 푸가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두 사람이 그것을 토론하는 것만큼 말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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