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80년대 사는 이야기
<1> 분당으로 이사를 가다
<2>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3> 분당개발의 이유
<4> 분당개발 발표

분당세입자 어디로 가란 말인가?
<5> 야탑에서 분당 전 지역으로...
<6> 소주병으로 맞다
<7> 분당세입자대책본부의 탄생
<8> 위원장과 총무
<9> 문 선생과의 추억
<10> 투장의 시작
<11> 부부싸움

이대로 내쫓길수는 없다
<12> 제정구 선생과 이해학 목사
<13> 성동구치소와의 연
<14> 첫 번째 배신
<15> 지저분한 인간들
<16> 구치소 밖에서는

그해 겨울은 따듯했다
<17> 다시 출발하면서...
<18> 어느 기자의 충고
<19> 분당세입자대책본부 - 강제철거
<20> 집행유예기간 중의 극렬한 투쟁

우리는 승리했다
<21> 평민당의 진상조사
<22> 그해 겨울(1990.11~1991.3)
<23> 성남경찰서
<24> 야탑 1동 강제철거

분당에서 경기도로
<25> 드디어 승리했다
<26> 분당 가이주단지
<27> 이어지는 배신들
<28> 참을 수 없는 사건
<29> 판교 무허가공장들과의 만남
<30> 이호승, 신용불량자 되다
<31> 92.10.24 경철협 창립

전국에 분당정신을 심자
<32> 슬픈 이야기
<33> 서철협과의 어색한 만남
<34> 철거민과 빈민
<35> 조능희PD와 PD수첩
<36> 경기도지사 윤세달과의 만남
<37> 전철협을 만들어야 한다
<38> 93년, 전철협 창립
<39> 성문밖교회 "발기인총회"
<40> 6월 28일 전국철거민 협의회 창립대회
<41> 남경남의 처신
<42> 우면동 시절
<43> '길'지 사건
<44> 전철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