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대구와 대구사람들

제1장. 대구의 연혁과 대구사회의 특색
경상도 대표의 내 고장 자랑
대구의 연혁과 명승고적
대구가 자랑하는 세 가지
대구가 부끄러워하는 세 가지
어느 은행원이 바라본 대구사회
프랑스 선교사와 대구 유학자
대구사회에 대한 일 평판
이육사가 바라본 대구의 사회단체
서상일의 대구 상공업계 소감
주인 없는 대구, 주인 바뀐 대구
대구지방 순회 소감
황에스더의 대구 감옥생활
대구 육개장 이야기
이상화의 대구행진곡
신흥하는 대구 상업계
지리상으로 본 대구
역사상으로 본 대구
숫자상으로 본 대구

제2장. 대구인과 대구, 그리고 미인기생
이웃사랑을 실천한 서상윤
무영당백화점 주인 이근무의 일기
플레처 박사와 대구애락원
기생에서 조선여성 지도자로 변신한 정칠성
대구 출신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연애비사
여류문인 장덕조의 신혼 여행기
대구관찰사 박중양의 야견박살
경술국치 이후 박중양 관찰사
경상북도 도지사 김서규
대구 출신 작가 장혁주에 대한 인상
어린 시절 장혁주와 대구
이만집과 대구 개신교계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한 김충선
이 인 변호사에 대한 인상
애주가에 대한 이 인 변호사의 생각
대구의 광산 사업가 김태원
융희 황제의 대구 방문
대구 미인의 특색
대구부 버스와 미녀 안내양
대구 기생 이소춘과 강명화의 단발
대구의 미인 기생과 청년 부호
대구의 유명 기생 이소춘, 윤복희, 고미화
남도의 대표 기생 김초향과 서도 기생
대구 출신 장안 명기 이옥연의 일대기
대구의 로미오와 줄리엣 - 장병천과 강명화
어느 대구 의학도의 편지
대구역 부근 여관에 살던 가련한 여자
반야월역 여자 신호부의 안타까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