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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씨의 비밀노트

모드 씨의 비밀노트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제프 콕스, 윌리엄 바이햄 (지은이), 최완규, 송연석 (옮긴이)
  |  
페가수스
2009-02-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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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씨의 비밀노트

책 정보

· 제목 : 모드 씨의 비밀노트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6091745
· 쪽수 : 240쪽

책 소개

중간리더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발전시키고, 결국 살아남아 승리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 비즈니스 소설. 위에서 누르고 밑에서 치받는 우리 사회 평범한 직장인, 흔한 가장의 모습을 한 주인공 '조 모드'가 등장해 조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고 승리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1부 평범한 회사, 평범한 사람

조용히 찾아온 위기 15
망해가는 회사 20
랄프레이터의 탄생 24
이상해진 사람들 27
번개를 만드는 여자 34
Z부서 사람들 39
좀비들 46
잽, 기를 불어넣는 힘 49
잽의 정체를 밝혀라 59
기운을 빼앗는 샙 62
잽의 뒷면에 샙이 있다 67
두 부류의 사람들 72

2부 열정을 만드는 사람

잘한 일은 반드시 칭찬하라 79
진심으로 경청하라 87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라 96
필요할 때는 도움을 구하라 109
스스로 해결하게 하라 121
믿음으로 대하라 130
함께 목표를 세워라 136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하라 146
친절하게 코칭하라 152
통제하지 말고 리드하라 163

3부 열정을 키우는 사람

거대하고 흉측한 회사 175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179
거대한 잽을 만들어라 185

4부 열정을 퍼뜨리는 사람

직속상사가 잽의 원동력이다 199
위로부터 잽을 퍼뜨려라 210
조직을 수평화하라 217
변화에는 끝이 없다 229

저자소개

제프 콕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 소설의 세계적인 대가. 그의 대표작 《더 골The Goal》은 출간 이후 30년 동안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의 대기업 및 MBA스쿨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 경영대학원과 7,000여사에 달하는 유럽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의 필독서로 추천되었다. 이 밖에도《히어로즈Heroz》, 《사분법 해법The Quadrant Solution》, 《잽Zapp》 등 비즈니스 소설의 고전을 탄생시키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에서 그는 제품이 등장하는 시점에서부터 시장과 고객이 변하는 과정을 분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25만 명의 세일즈맨, 8,500명의 기업 마케팅 관계자 그리고 이들의 세일즈 능력을 평가한 10만 명의 고객 인터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강력한 통찰을 담고 있다. 홈페이지 www.jeffco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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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바이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DDI의 회장이자 공동창업자. 젊은 시절, JC페니에서 직원 선발과 육성을 담당하는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그 당시 ‘스스로 일하게 하는 리더십’이라는 아이디어를 개발하였다. 이후 경영교육의 선구자로서 수백만 명의 삶을 바꿔놓았으며, 현재는 DDI의 회장으로 근무하면서 직원들이 각자의 일을 스스로 사랑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격려와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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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활동했고 영어 전문 포털 네오퀘스트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미국 Wiley & Sons의 기술 전문 출판부 Wrox의 기술 저자 및 리뷰어로 활동했다. <이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지금 영어 공부하러 갑니다>, <대두족장 투자병법> 등을 집필하였으며,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콘텐츠의 미래>, <그들이 위험하다>, <차이의 붕괴>, <기업, 마음을 경영하라>, <내 친구 헨리>, <모드 씨의 비밀노트>, <확신하는 그 순간에 다시 생각하라>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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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뉴스전문채널인 YTN에서 방송통역사로 일하던 중 올바른 영어 교육에 뜻을 모아 동료 통역사들과 함께 우리나라 영어 전문 사이트의 선두주자인 '네오퀘스트'를 결성했다. ‘영어는 영어답게 재미있게 배우자.’는 이들의 신선한 주장은 영어와 우리말을 일대일로 대응하려는 습관과 암기 위주의 학습 방법에 젖어있던 기존의 영어 학습 풍토에 획기적인 돌풍을 몰고 왔다.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그 말을 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지금껏 자신이 쌓아왔던 영문법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풀어놓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어 학습에 대한 꾸준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 《영문법 무작정 따라하기》(길벗이지톡) 《오대리, 영어 좀 하나?》(김영사) 《이 땅에 태어나 영어 잘 하는 법》(김영사) 외 다수 [역서] 《시간 창조자》(책읽는수요일)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갤리온)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어라》(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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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 고민을 안고 찾아오면, 조는 이렇게 말했다.
“알았네, 자네 마음이 편치 않겠군. 같이 해결해보자고.”
뾰족한 답이 없는 경우도 많았다. 해결하기보다 견뎌내야 하는 문제들도 있었고 거절해야 하는 요청도 있었다. 그런 경우에도 조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힘든 건 알지만 지금으로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군. 그래도 자네가 잘 견뎌내고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 부서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네.”
이렇게 말할 때도 잽이 일어났다. 최소한 누군가 자기 말을 들어 주고 고민해준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자기 상사가 적이 아니라 동지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 94쪽 중에서

조 모드는 자신이 터득한 핵심 원칙들을 따르며 에스텔로 부인을 다시 개선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그녀의 자긍심을 지켜줬고, 그녀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며 반응해주었으며, 생각, 감정, 이유를 공유하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으며, 도움을 주되 책임은 빼앗지 않았다. - 16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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