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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

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

(허평환 장군의 민족평화통일 이야기)

허평환 (지은이)
  |  
콜로세움
2009-12-07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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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

책 정보

· 제목 : 빠른 통일이 행복하게 사는 길 (허평환 장군의 민족평화통일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통일/북한관계 > 통일문제
· ISBN : 9788996113157
· 쪽수 : 208쪽

책 소개

통일이 필요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통일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허평환 장군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의 통일만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5대 통일안보관(정통성,통일관, 대북관, 대미관, 국방관)을 대한민국의 통일안보관으로 정해야 하고, 7덕(충, 효, 예, 의, 근, 창, 체)을 국민정신으로 하여 민족통일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하루빨리 조건 없는 대북화해 협력 통일정책을 추진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시골 촌부의 민족평화통일 꿈
01 장애인 아버지 덕분에 걷게 된 군인의 길
02 민족평화통일의 꿈을 심어주신 아버지
03 임관하여 처음으로 본 분단의 철조망 “이건 아니야”
04 민족통일을 우리 30기 동기회 목표로 하자!
05 육사생도들에게 민족통일의 꿈을 심어주다

제2장 이대로 가면 적화통일된다
01 항상 적화통일의 불안감으로 걱정이 많다
02 민족통일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보고 울분을 삭여야 했다
03 앞으로도 북한은 쉽게 붕괴되지 않는다 쪾 53
04 잘못된 통일안보관과 생활가치관을 바로잡지 않으면 적화통일된다
05 지금처럼 북한의 존재를 잊고 살거나 무시하면 적화통일된다
06 통일 안 하고 이대로 살겠다고 고집하면 적화통일된다

제3장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하는 통일
01 왜 민족통일을 해야 하는가?
02 어떤 체제로 통일해야 하는가?
03 어떤 방법으로 통일해야 하는가?
04 어떤 단계로 통일해야 하는가?
05 언제쯤 통일해야 하는가?
06 빠른 통일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제4장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01 한미 군사동맹과 주한 미군을 유지하여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02 5대 통일안보관을 신념화하여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03 7덕을 생활가치관으로 삼아 통일을 주도할 수 있어야 한다
04 북한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개혁시켜야 한다
05 통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06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세력은 척결해야 한다

맺는말

부록 1 5대 통일안보관 비교
부록 2 북한 대남 적화통일 전략과 오염 실태
부록 3 6·25전쟁 발발과정
부록 4 38선 설정과 분단과정

저자소개

허평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경남 고성에서 시골 촌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 “너가 이 민족을 평화통일시켜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어떻게 하면 이 민족을 평화통일시킬 것인가를 고뇌하면서 군생활을 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30기)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육군 30사단 91연대 3대대장, 국군보안사령부 비서실장, 1군단 정보참모, 육군 39사단 117연대장, 2군사령부 정보작전과장, 국방부 감사3과장, 국방부 인사복지국 차장, 6사단장, 육군훈련소장, 육군전투발전단장을 거쳐 국군 기무사령관을 끝으로 38년간의 군생활을 마감했다. 예편 후 국민행복당 대표, 대한애국당 창당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자유통일국민연합의 회장으로서 남북 민족통일을 위한 강연과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남북의 젊은이들이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경계하며 서로를 비방하고 있었다. 그것을 본 순간 나는 가슴이 답답해옴을 느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무엇 때문에 한창 배우면서 연애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꽃다운 우리의 젊은이들이 아무도 없는 이름 모를 이 산속에서 총칼을 맞대고 이렇게 서로를 노려보고 있어야 하는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진행된 강의는 강당에 모인 1, 2학년 사관생도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나와 사관생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민족통일을 염원했다. (중략) “우리 육사인 중에 민족통일을 이루어 내는 사람이 나오면 우리는 육군사관학교를 세운 국가와 국민에게 보답하게 된다. 그 사람은 나도 될 수 있고, 여기에 있는 여러분 중 누구도 될 수 있다. 다만 누가 더 굳은 신념을 갖고 그 일을 하는 가에 달렸다.” 이 말을 마지막으로 강의를 마쳤다.”


“북한은 민족해방 목표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고 구현할 수단과 기구를 가지고 있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렇게 못살면서도 군사력은 항상 우리의 두 배나 갖고 있고 웬만한 무기는 자체 생산하여 외부 지원 없이 3개월 이상 전쟁을 지속할 능력을 비축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핵무기까지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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