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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

레드 제플린

(세상에서 가장 헤비한 밴드 레드 제플린의 모든 것)

존 브림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  
뮤진트리
2009-09-08
  |  
5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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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

책 정보

· 제목 : 레드 제플린 (세상에서 가장 헤비한 밴드 레드 제플린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음악가
· ISBN : 9788996121077
· 쪽수 : 287쪽

책 소개

지미 페이지가 1968년 여름에 레드 제플린을 결성했을 때 그는 이미 스물네 살의 유능한 기타 영웅이었다. 그가 원한 것은 단순한 밴드가 아니라 ‘네 명의 거장 뮤지션이 모인 파워하우스“였다. 1년만에 레드 제플린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신예 밴드가 되었고, 강력한 힘으로 청중들을 사로잡고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키며 정상에 올랐다. 이 책은 레드 제플린의 40주년과 재결합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그들의 역사를 사진 자료로 만나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1. 이륙, 1968~1969
2. 성공가도, 1969~1970
3. 새로운 도전, 1970
4. 제목 없는 앨범, 1971
5. 팬들의 환호와 평론가들의 냉대, 1972~1973
6. 모로코 여행, 1974~1975
7.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온 외침, 1975
8. 기념비일까, 과욕일까, 1976
9. 바깥문으로 나가다, 1977~1980
10. 각자의 길

감사의 말
디스토그래피
참고 문헌
필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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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존 브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5년부터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에서 팝 음악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그는 《로스앤 젤레스 타임스》《보스턴 글로브》같은 신문과 《롤링 스톤》《크림》《빌보드》《엔터테인먼 트 위클리》《TV가이드》등의 잡지에 리뷰와 특집 기사를 기고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전기인 《프린 : 인사이드 퍼플 레인》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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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음악과 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스스로 치유하는 뇌』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뮤지코필리아』 『소리의 마음들』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리얼리티 버블』 『기억의 과학』 『콜럼바인』 『고전적 양식』 『클래식의 발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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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의 음역은 실로 엄청났어요. 그래서 생각했죠. ‘잠깐, 뭔가 이상한데. 이런 사람이 여태 알려지지 않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죠. ‘성격이 이상하거나 결함이 있는 게 틀림없어.’ 나중에 그가 우리 집에 왔는데 정말 멋진 친구였어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런 친 구가 왜 그때 무명이었는지 말입니다.“ - 로버트 플랜트에 대해 지미 페이지가 한 말


“무대의 가장 뒤편에 있다고 해도 개의치 않아요. 지미처럼 앞에서 연주하고 싶은 생각이 없으니까요. 예술가라면 천성적으로 자신을 노출시킬줄 알아야 하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게 좋아요. 나는 밴드를 리드하고 자신을 과시하기보다는 베이스 연주자로서 견고한 베이스 라인을 연주하는 것에 훨씬 더 관심이 많습니다.” - 존 폴 존스


“나는 최고의 드러머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의식적으로 해본 적이 없어요.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많은 친구들이 나에게 ‘당신보다 뛰어난 드러머들은 많아요‘하고 말하죠. 상관 없어요. 나는 내 능력에 맞게 연주하는 것을 즐기니까요. 내 연주가 버디 리치보다 더 흥미롭다고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원하지 않는 연주는 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순하고 직설적인 드러머라서 뭔가 그럴싸하게 보이게 포장하는 일은 못합니다.“ - 존 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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