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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마음

아버지 마음

김춘길 (지은이)
  |  
아이네오
2013-10-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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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마음

책 정보

· 제목 : 아버지 마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96128397
· 쪽수 : 290쪽

책 소개

삶으로 쓴 김춘길 목사의 바른 신앙, 바른 신학! 창세기 강해서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를 보여 주고자 한다.

목차

◐ 머리말 - 아버지 마음 5
저는 이 책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왜 120년을 허락하셨는지?”, “왜 아브람을 불러서 아브라함이 되게 하셨는지?”, “왜 이삭에게 은혜를 베푸셨는지?”, “왜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게 하셨는지?”, “왜 요셉이 예수님의 모형이 되게 하셨는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 아버지의 마음(창 1:21-31) 15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과 붕어빵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시고, 우리에게 복(福)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마음을 위해 몸부림치다보면 복된 인생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복’(福)이라 말합니다.

◐ 120년의 세월(창 6:1-12) 33
왜 120년의 삶입니까? 120년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성도답게 살아보라고, 힘이 왕이 아니라 하나님이 왕 된 삶을 살아보라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아보라고 다시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120년은 방주와 함께 한 인생입니다. 교회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버거워도, 노아가 120년 동안 잣나무로, 썩지 않는 방주를 지은 것처럼 우리도 한 번 교회다운 교회를 세워봅시다! 구원의 방주를 세워봅시다! 땀 흘려봅시다!


▣ 1대. 아브라함의 믿음

◐ 1단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1-9) 50
하나님을 불러보세요. 죄 앞에서, 문제 앞에서, 왜 도망갈 생각만 하십니까? 왜 눈물만 흘리십니까? 왜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십니까? 아프게 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아도, 시대를 역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제3의 방법으로 응답하십니다.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 2단계. 여호와를 믿으니(창 15:1-11) 68
아브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니까 제3의 방법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아브람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어도 별을 헤아립니다. ‘편무언약’입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믿어집니다. 그냥 엄마인 것처럼, 그냥 아빠인 것처럼,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의로 여기십니다.

◐ 3단계. 아브라함이라 하리니(창 17:1-8) 88
1-2단계에서는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자기밖에 모릅니다. ‘이기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꿔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신 것은 그를 한 집안의 아버지요, 가장(家長) 수준에서 여러 민족, 모든 나라의 아버지, 지구촌 70억의 아버지가 되라는 것입니다.

◐ 4단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14) 103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 앞에 ‘삼일 삼야’를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답은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 앞에 순종한 것입니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는 순간 “이제 됐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 이레’로 준비하시잖아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당신이 바로 우리 시대의 믿음의 조상입니다.


▣ 2대. 이삭의 감사

◐ 이삭의 감사(창 26:12-25) 122
2대 이삭의 삶은 믿음의 유공자입니다. 하나님이 웃게 하십니다. 이삭이 머문 땅은 흉년이 든 땅이었습니다. 이삭은 그 땅, 그 해에 백배나 얻었습니다. 이것은 이삭이 잘 한 것도 있지만, 이삭이 믿음의 유공자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잘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가 잘 한 것이 아니라 1대의 선물입니다. 믿음의 유공자로서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 3대. 야곱의 믿음

◐ 1단계.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창 28:10-19) 140
야곱은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 사닥다리 꿈입니다. 사다리는 낮은 곳과 높은 곳을 연결하여 목적물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그런데 ‘사닥다리가 하늘에 닿았고’라고 했습니다. 하늘에 올라 올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올라가면 반드시 하늘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습니다.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 2단계. 그럼에도 불구하고(창 30:37-43) 156
밧단아람에서 야곱의 삶은 ‘사기결혼, 사기품삯’의 연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기를 당하면서도 믿음이 있기에 보여주고, 또 보여줍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섬기고 또 섬깁니다. ‘하나님은 결코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그 믿음이 밧단아람에서 야곱의 삶을 바꿔버렸습니다.

◐ 3단계. 야곱의 새 이름, ‘이스라엘’(창 32:24-32) 173
야곱은 ‘사기꾼’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이기고, 사람에게 지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말고 ‘이스라엘로 부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이긴 사람은 더 이상 사람에게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는 이기고, 사람에게는 지는 삶’을 기꺼이 살아갑니다. 자기를 죽이러 오는 형님을 향해 “형님을 뵈오니 주님을 뵈옵는 것 같습니다”라고 합니다.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 4단계. 언약의 땅 벧엘(창 35:1-15) 191
야곱의 믿음 3단계가 새 이름, 이스라엘이 되어, ‘하나님께는 이기고, 사람에게 지는 삶’입니다. 더 이상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한 단계 더 올라가야 합니다. 바로 언약의 땅 벧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벧엘은 언약의 자리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하여 묵묵히 행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 4대. 요셉의 믿음

◐ 1단계. 꿈꾸는 사람(창 37:1-11) 214
성경 연구가 ‘젠슨’에 따르면 ‘요셉과 예수님의 공통점이 130가지’라고 합니다. 성경 인물 가운데 가장 닮고 싶은 사람이 ‘요셉’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복이 된 사람입니다. 복 덩어리입니다. 어떻게 요셉은 이 같은 복(福)을 누릴 수 있었을까요? 1단계가 ‘꿈꾸는 사람’입니다. 요셉의 꿈은 ‘온 세상이 절하는 꿈’이었습니다. 형님들의 곡식 단이, 해와 달과 별들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입니다. 이 꿈이 요셉을 이끌었습니다.

◐ 2단계. 죄를 거절하는 사람(창 39:7-18) 230
2단계는 죄를 거절합니다. 구별이 능력입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자기를 구별합니다. 뭘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죄’를 거절해야 합니다. 죄를 거절하면 가족이 눈물 흘리지 않습니다. 죄를 거절하면 역사 발전의 동력이 됩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사람이 들어가면 청결해지고, 질서가 세워집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이 희망이 됩니다.

◐ 3단계. 섬기는 사람(창 39:19-40:8) 247
‘쇠라트’의 삶입니다. 위하는 삶입니다. 섬기는 삶입니다. 필요를 채우는 삶입니다. 설 수 있도록 돕는 삶입니다. 힘이 되는 삶입니다. 그래서 ‘쇠라트’는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요. ‘쇠라트’는 내가 죽고 하나님이 사시는 삶입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는 삶입니다. 그래서 서 있는 자리에서 쇠라트의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세계를 섬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섬기는 삶’입니다.

◐ 4단계. 용서하는 사람(창 50:15-21) 266
용서가 성숙한 신앙의 최고봉입니다. 비록 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하고, 그 사람이 나를 고통스럽게 했을지라도, 그 사람 때문에 처절한 아픔을 겪었을지라도 그 사람을 편견 없이, 차별 없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용서하는 삶’입니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다시 원점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용서가 최고봉입니다.


▣ 글을 마치면서 288
여러분, 아버지의 마음은 ‘복’(福)입니다. 왜 120년입니까? 힘이 아니라 하나님을 왕으로 삼아 교회를 세우도록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그대가 믿음의 1대라면, 아브라함이 됩시다. 믿음의 2대라면, 이삭의 감사가 나의 감사가 되게 합시다. 믿음의 3대라면,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4대라면, 요셉처럼 온 세상을 구하는 거룩한 꿈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소개

김춘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춘길 목사는『거룩한 꿈 여수 한소망교회』를 담임하는 젊은 목사다. 그는 성경에 붙들려 있다. 매주 한 권의 성경을 수요성서대학으로 선명하게 강의한다. 그는 성경을 편식하지 않는다. 성경 66권을 통해 말씀이 얼마나 달콤한지, 말씀이 얼마나 인생을 복되게 하는지, 그 능력을 아는 목회자이다.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환경보다, 문제보다, 겉 사람보다 속 사람에 집중한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하심에 집중한다. 그래서 바라고 또 바란다. 희망하고 또 희망한다. 그래서 그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 엎드리고 또 엎드릴 뿐이다. 그는 엄청난 독서광이다. 대학4년, 대학원 3년을 학술동아리 희년에서 ‘매 주 한 권의 책을 읽고 발제하여 나누면서’ 일찍이 책의 능력을 안다. 그래서 그의 손에서는 책이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탁월한 이야기꾼이요 감미로운 시인이다. 풍부한 어휘와 문장은 듣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을 설레게 하고 뜨겁게 한다. 그대가 이 책을 드는 순간!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버지의 마음에 감격하여 그대의 영혼은 춤을 추고, 그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그대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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