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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리운 당신

어머니, 그리운 당신

(무명작가들이 말하는)

안양화요문학 동인 (지은이)
우인북스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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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리운 당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머니, 그리운 당신 (무명작가들이 말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133971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09-12-20

책 소개

안양 화요문학 동인의 25번째 책으로, 어머니를 그리는 동인들의 시와 소설, 수필들을 한 권에 엮었다.

목차

머리글
모성문학을 위한 비망록/김대규 - 6

김대규 메아리/대화/거짓말/소멸/어머니의 말씀 - 15
강현자 댕댕이소쿠리/즈메/부지깽이 - 21
권오숙 어머니/학 - 29
김미자 심술쟁이 들고양이/할머니가 들려준 이야기/오해와 진실 - 33
김산옥 정선아라리/엄마 - 45
김성금 어머니와 나/목단강 어머니 - 55
박난영 어머니와 영도다리- 85
박옥경 생일 - 91
박정분 흉내 내기/ 명절증후군 - 95
박정임 모정/아버지의 빈자리 - 105
백영미 못생긴 주전자 - 109
백윤경 봉숭아/봄 - 115
백종선 잠 못드는 잠 - 121
신장련 당산나무/봄비/환속하는 길/가을 소묘 25쥼 - 149
양윤덕 무덤 위의 풀/달/사모곡 - 159
이숙희 1937년생 전대순여사의 요즈음/어머니 - 165
이영민 길 - 171
이영숙 터주항아리와 어머니/베 짜던 어머니 - 173
이재숙 어머니의 웃음소리/183
이지수 꽃씨를 받으며/묻고 싶은 말 - 189
이희복 모과/소쿠리/어떤 눈물 - 197
최선희 어미바위/툇마루 - 203
최영옥 나란한 보행/어머니란 교과서 - 209
최영희 가을이 오면/술과 어머니/채송화/봄낳이/각시붓꽃 - 215
홍경임 어머니 그리워/용인 공원묘지 - 223
홍미숙 수구초심/유실수/어머니의 관광 상품 - 229

편집후기 홍미숙 - 245

저자소개

안양화요문학 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화요문학’의 산실은 안양시에서 1978년부터 시행한 ‘안양시여성글짓기대회’이다. 제1회 대회를 치르고나서 그 작품성이 의외로 높아, 입상자들로 ‘안양여성문우회’라는 모임을 만들고, 김대규시인의 지도하에 본격적인 문학공부를 하게 된다. 대회가 거듭됨에 따라 우수한 실력자들이 계속 등장했고, 이들이 경기도여성백일장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발족한 지 4년만인 1982년에는 김영희 회원이 경향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김영희에 이어 조한순이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1987)에, 이종희가 경인일보 신춘문예 시부문(1988), 백종선이 경인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1990), 강현자가 전북일보 신춘문예 수필부문(2002)에 당선했고, 김성금은 문화일보 소설현상모집(1993)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아 『화요문학』의 성가를 드높였다. 또한 김영희가 동화집 『둘이 둘이 사이좋게』(1983)를 발간한 이후, 정선모·최영희·이종희·홍경임·권오숙·백종선·이숙희·홍미숙·김성금·김미자·신장련·이영숙·이지수·박난영·강현자·김산옥·양윤덕·박정임 등의 동인이 총 37권의 작품집을 출간, 『화요문학』 동인회의 저력을 과시했다. 홍미숙(현 회장) 회원의 수필 ‘신호등’이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서에 게재된 것도 주서(朱書)할 만한 일이다. 문학동인회의 초석은 동인지이다. ‘안양여성문우회’ 명의로 『누가 우리를 작가라 부르랴마는』(1981)을 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그 이후 『마음 열면 날아드는 한마리 추억의 새』(1982), 『아낙·1』(1983), 『아낙·2』(1984), 『그리고 우리는 멀리 떠난다』(1986), 『하늘에서 한뼘 아래』(1988)를 발간하고 『화요문학』 동인회로 개칭, 1991년에 발간한 『우리의 눈물이 풀잎 하나 적시지 못할지라도』를 『화요문학』 제1집으로 하여 현재 25집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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