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듣다

오리지날 히트 팝스! - ABBA 'The Definitive Collection
나를 사랑에 빠지게 만든 말 - 'Punch Drunk Love OST'
소프트록 좋아하세요? - The Salt Water Taffy 'Fingers Keepers'
명동과 어울리지 않는 것 - Peterm Paul and Mary 'The Very Best of Peter, Paul and Mary'
나의 온라인 닉네임: 이지연 - 이지연 '늦지 않았어요'
도시의 노래 - Sugar Babe 'Songs'
1985, 커밍아웃, 그리고 오드리 햅번 - Pizzicato Five 'Pizzicato Five 85'
차가운, 아니 사랑스러운 도시의 여자 - Carole King 'Tapestry'
허름한 레코드점의 가르침? - 은희 '골든디럭스20 Vol.1'
거부할 수 없는 걸 그룹 바이블! - Candies 'CANDIES BEST COLLECTIOM'
오늘은 봄의 집시를 - 캐비넷 싱얼롱즈 '리틀 팡파레'
나도 유쾌한 고등학생이었다는 증거 - Weezer 'Weezer(Green Album)'
또래들의 음악을 말하다
고전이 된 문제아들 - Velvet Underground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일요일 아침은 당신과 함께 - Margo Guryan 'Take a Picture'
채널을 아무리 돌려도 볼 수 없는 얼굴 - 장덕 '서울의 밤거리'
사랑과 재즈의 상관관계? - 'Every One Says I Love You OST'
마트에서, 그녀를 만났어 - 핑클 'Blue Rain'
비오는 날에는 CD플레이어를 - Cardigans 'Life'
엘비스는 엘비스, 코니는 코니 - Connie Francis 'The Best of Connie Francis: 20th Century Masters'
걸 그룹 계의 세잔 - Usirogami Hikaretai 'MY Kore! Section Usirogami Hikaretai BEST'
이제는 핑크색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 - Madonna 'Madonna'
나의 또 다른 이름, 제니! - GS Compliation 'GS, I LOVE You, Too'
아이돌 춘추전국시대, 구하라 여신님을 찬양하라! - 카라 'REVOLUTION'
2010, 노스텔지어를 우롱하다 - 최은진 '풍각쟁이 은진'
어른들과 음악을 말하다
당신은 내 청춘, 그 자체 - Arai Yumi 'Cobalt Hour'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