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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8899621417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3-07-25
책 소개
목차
서문 공격 당하는 미국
1장 이슬람의 미국과 서방 세계 침략
2장 이슬람의 신앙과 교리
3장 무함마드의 생애
4장 이슬람과 기독교
5장 이슬람과 이스라엘
6장 중동의 허구 1부
7장 중동의 허구 2부
8장 시온을 긍휼히 여길 때
9장 시온의 건설 1부
10장 시온의 건설 2부
11장 기독교인과 아랍-이스라엘인의 분쟁 1부
12장 기독교인과 아랍-이스라엘인의 분쟁 2부
13장 기독교인과 이스라엘
책속에서
이스라엘은 정말 팔레스타인의 땅의 빼앗았을까?
유대인이 도착했을 때 그곳의 북쪽은 말라리아균이 득실거리는 늪지대였으며, 남쪽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사막 지대였다. 마치 하나님이 그 땅의 주인인 유대인이 돌아와 살 때까지 숨겨놓은 것 같았다. 그곳을 개척한 유대인은 아랍 사람에게서 그 땅을 훔치거나 빼앗지 않았다. 그들은 그곳에 살지 않는 지주로부터 비싼 값을 지불하고 땅을 매입했으며 땀 흘려 일했다. 그러자 그 땅은 번성하기 시작했다.
이슬람은 달의 신을 섬기는 종교에서 유래하였다
우르의 제일 신은 달의 신이었다. 성경을 공부했다면 아브라함이 살았던 도시가 우르라는 것을 알 것이다. 하란 역시 달의 신을 숭배했던 곳이다. 달의 신은 수메르어로 '난나', '수엔', '아심바바르'로 불렸다. 후에 바빌론과 앗시리아 사람들은 수엔이라는 이름을 죄악(신sin)이라는 단어로 변형시켰다. 이것이 현재 달의 신 이름이다.
꾸란의 알라와 성경의 하나님은 같은 신일까?
세상 사람들은 유대인이나 기독교인, 무슬림은 모두 같은 신을 섬기고 있으며, 단지 이름만 다를 뿐이라 생각한다. 계속해서 살펴보겠지만, 무슬림이 이해하는 알라는 유대-기독교인이 이해하는 하나님과 다르다. 이점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