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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88996310754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9-02-18
책 소개
목차
작가의 말 4
기획의 말 6
1부 알바트로스 11
2부 애도하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하라 59
1 시대의 현실을 직시할 용기가 있습니까?
2 깊이 공감하고 스스로를 변혁하여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겠습니까?
3 아름다움의 눈을 통해, 절망의 바다 그 너머로 가는 여정에 함께 하시겠습니까?
3부 삶이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107
1 공존, 공감, 공생의 삶을 위하여
2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리뷰
책속에서
“저는 이것이 우리 인류가 직면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지구적인 문제에 집단적인 인류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저는 의식의 구조적인 전환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우리의 기억,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느낌을 변화시키는 것이죠. 결국 우리 안에 있는 지구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것이 될 것이고요, 그것은 헤엄치고 날아다니고 걸어 다니는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의 느낌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갖고 있는 사랑의 느낌이 새로운 세계를 이루는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토대를 이룰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분명히 새로운 세계는 탄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마음의 해방이자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라져가는 존재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마음의 짐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매일 슬퍼하란 것도 아니고, 일부러 슬픈 일을 찾아가란 것도 아닙니다. 슬픔을 제쳐두거나 느끼지 않으려고 거부하거나 회피하지 말란 겁니다. 그 슬픔을 외면하고 제쳐두려는 순간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은 사라지고 우리는 이 세계로부터 고립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신비하고 아름다운 것들에 의해서 감싸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야 합니다. 그 사실이 당연해서 망각하면 우리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만 몰두하게 됩니다. 시험을 쳐야 하는데, 화장을 잘 해야 하는데, 대학을 잘 가야 하는데,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데….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존재인 우리가 고작 할 수 있는 것이 그것뿐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 모두가 각자 주어진 기적에 가까운 삶의 의미를 알고, 삶을 사랑하고, 영적이고 정신적인 영역을 공유하고 허락한다면 우리 앞에 있는 어두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 모든 문제가 사랑의 단절 때문이라는 진실에 대해 반드시 생각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