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역 일본어잡지 조선 문예란 : 1908년 3월 ~ 1909년 2월

머리말

1908년 3월 제1호
군산에서의 하룻밤
월급쟁이
새끼고양이여
금석의 느낌
북한소품
온돌회 소집

1908년 4월 제2호
몰락
수양대군
벚꽃사람
온돌회 소집
약수
평양잡시
회포를 적다
여행 중에 시를 기록함

1908년 5월 제3호
사랑의 마음
망아지의 발버둥
모밀잣방나무 한 그루
온돌회 정례회

1908년 6월 제4호
남대문
청량리를 찾아서
노인정
북한잡영
온돌회 예회
행춘
계림신창
남훈태평가

1908년 7월 제5호
계림신창
잡음
병상에서 이것저것 읊다
온돌회 소집
어린 잎

1908년 8월 제6호
옛 술독
나팔꽃 말
여름밤
남훈태평가(2)
계림신창
계림잡영
3첩운 12장
북한잡음
온돌회 장례
모기

1908년 9월 제7호
수원행의 기
교겐 우부인
고열영초
당초집
계림신창
인생살이의 비결은 무언에 있다
한성시루
계림잡영
하이쿠
불꽃놀이

1908년 10월 제8호
한반도
남훈태평가
계림신창
남산잡영 절구 15수
온돌회 정례회
다듬이

1908년 11월 제9호
북한산 기행
연락선
대원군의 묘 앞에 서서
헝클어진 머리
한성시루
한산풍총
온돌히 소집
국화

1908년 12월 제10호
조선의 속요
겨울밤
마른 들
마당의 싸리나무
온돌회 소집
눈
한문 경시 도가타군 순난비
애도사
한시

1909년 1월 제11호
봄나물배
진찰실
와카
지성산관 창화
폭도래가
하이쿠 잡음
신년 잡음

1909년 2월 제12호
안개
관부 연락선
성산관 창화
황교구성
하이쿠 철회
온돌회 소집
봄추위
동춘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