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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643346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11-08-0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왜 유감스러운가?
능력도 있고, 의욕도 있는 ‘유감스러운 사람’ / 그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왜 결과가 나쁜 거지? / 유감스러운 사람≒안타까운 사람 / 논리사고력이 있는데 왜 ‘유감스러운 사람’이 되는 걸까 / 일을 못한다는 말을 듣는 ‘머리가 좋은 사람’/일의 성과=우선순위(의 올바름)×능력×의욕
1장_유감스러운 사람은 만들어진다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는 것이 정말로 좋은 걸까 / ‘사용할 수 없는 시스템’의 그늘에 ‘사용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 / 시스템화ב사고정지’=유감스러운 트러블 / 편리해지면 유감스러운 사람이 늘어난다 / 시스템화가 초래하는 예상외의 부작용 / 유감스러운 사람이 되지 않도록 생각하자 / 세상의 분위기에 좌우되는 일에 대한 태도
2장_이류는 곱셈으로 생각하고, 일류는 나눗셈으로 생각한다
줄을 만들어버린 유감스러운 가게 / 비효율적인 일처리 / 보틀넥은 ‘파스타 냄비’에 있었다 / 노동력을 투입하는 것=일이 아니다 / 왜 무료로 세차 서비스를 하는 걸까 / “제가 맡은 거니까요.” / ‘물건’에서 ‘일’로 / 우리 집 애마를 ‘광고선전물’로 만든 교묘한 장치 / 스트로를 꽂아서 주는 가게, ‘자유롭게 가져가세요.’라는 가게 / 저렴한 상품이니까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이유는? / 교자노오쇼의 계산서에 감춰진 비밀의 체크 박스 / 말하기는 쉽고 행하기는 어려운 ‘시스템화’ / 보통 사람이 노력하면 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 / 잘 팔리는 물건은 ‘인기 있는 곳’에서만 팔린다 / 시장을 입체적으로 생각한다 / 이류는 쌓아 올리기식으로 생각하고, 일류는 시장 전체를 놓고 생각한다 / 유감스러운 빵집은 상점가에 있기 때문에 유감스러운 것이 아니다 /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간 가게는 망한다 / 망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메밀국숫집을 열지 마라
3장_유감스러운 사람은 ‘색칠공부’를 못한다
유감스러운 비즈니스 퍼슨은 우선 타이밍에서 실패한다 / 한 시간 후에 다시 전화를 걸어보니 욕실에 들어가 느긋하게 쉬고 있다 / ‘명함 교환을 하고 싶다’의 불행 / 텔레마케팅의 저지선을 뚫고 들어오는 사람 / ‘만나면 이익이 되는’ 사람은 누구도 거절할 수 없다 / 일은 ‘색칠공부’로 생각하라 / ‘색칠공부’의 테두리가 의미하는 것은? / 영업자를 위한 ‘색칠공부’법 / 연 매출 1억 엔 영업자가 실천하는 ‘색칠공부’법 / 목표가 보이지 않는 화법은 유감스러운 놈이라는 인상을 준다 / 일에 있어서 ‘뻔뻔함’은 선이다 / 저금이 1억 엔 있으면 하지 않을 일은 하지 않아도 된다 /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기회에 집중하라
4장_기능만을 닦아서는 2층에 올라갈 수 없다
‘맡길 수 없는’ 사람의 공통적인 사고 패턴 / 공유해야 하는 ‘사고방식’과 ‘전제조건’ / 우선은 역할을 맡는다. ‘자기다움’을 곁들이는 것은 그 다음 / 유감스러운 부하가 되지 않기 위해 상사의 시점에서 생각한다 / 유감스러운 영업자의 ‘신용’사기 / 사소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 큰 약속은 할 수 없다 / 유감스러운 이력서와 불쾌한 면접 후 메일의 공통점이란 / 단 10초 만에 탈락되는 유감스러운 지원 동기 / 이력서를 제출하는 단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시작된다 / 취미를 얼마나 깊게 말할 수 있느냐로 일의 가능성이 결정된다 / 진지하게 임했던 일은 세부적인 것까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 성공의 모토는 성공이다 / 임플로이 어빌리티의 겉과 속 / 스토리가 없는 자격 취득에 그만큼의 가치는 없다 / 일은 연하에게 의뢰한다 / 머리카락을 자르지 못해도 미용실은 할 수 있다
5장_인생을 유감스럽게 보내지 않기 위한 우선순위
카레에서 부동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무엇인가 / 성장기업의 빛과 그림자 / ‘고기’와 ‘양파’를 동시에 선택할 수는 없다 /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 /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싶지 않은 것’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 고학력자나 대기업 출신자가 세운 벤처는 왜 유감스러운 결과를 낼까 / ‘의식개혁’은 하지 않아도 된다 / ‘좋다’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 직장은 만남의 적소, 그리고 연애하기에 가장 어려운 장소 / 자신을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내 여성과 식사하러 가지 마라 / 도박에서 ‘따면’ 무서워지는 금액이 당신의 한계다 / ‘비최종소비자’만이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 ‘내 젓가락’을 의심해본다 / 자전거 조업 생활은 선택지를 확 좁혀버린다 / 인생에 왜 우선순위 사고가 필요한가
에필로그_유감스런 사고의 만족스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