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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6515005
· 쪽수 : 298쪽
책 소개
목차
제 1강 성경적 우주론(Biblical Cosmology) 입문
한 친구와의 만남 / 언더우드와의 만남 / 열역학과의 만남 /
하나님의 말씀과의 만남 / 열역학의 세 법칙 /
내가 본 하나님의 영광 / 우주의 종말 / M-이론 /
Biblical Cosmology
제 2강 태초에 하나님이
태초 우주이신 하나님 / 시간과 공간적 개념의 태초 /
창세기와 요한복음의 두 태초 / 요한과 모세 /
하나님의 몸과 정신의 관계 / 태초에 하나님이 /
하나님의 학문세계 / 우주는 집이다
제 3강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들의 나라와 아버지의 집 / 영적 우주인 천지(天地) /
모세가 배운 우주론 / 천지창조의 완료 /
세 우주와 세 영적 존재 / 새 하늘과 새 땅 /
주님이 가지신 ‘하늘과 땅’의 개념 / ‘천지(天地)’의 개념 /
관계의 변? / 우리 우주의 운명
제 4강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 공부 / ‘땅’은 ‘땅 속’을 말함 /
땅의 세계인 음부 / 우리 우주의 Destiny /
공간 창조를 위한 준비 / 영계의 빛 /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 성령과 하나님의 신 /
위의 윗물인 생수의 강 / 능력의 본질인 하나님의 신
제 5강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가라사대 / 기록되었으되 / 하나님의 말씀의 위(位) /
하나님의 영광 / 세 우주와 세 빛 / 첫째 날의 빛 / 빛의 차원
제 6강 빛이 있으라
성경의 세 포인트 / 빛의 속성인 계시 /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 /
생(生)과 사(死)와 부(復) : 사랑의 순환 / 로고스(logos)의 빛 /
임마누엘 로고스 공식 : E=mc2/세 우주에 적용되는 E=mc2/
11차원의 우주론 / M-theory
* [더 알아보기] 만물의 이론을 찾아서…
제 7강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시간의 절대성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
세월을 아끼라 / 말씀과 시간
제 8강 물 가운데 궁창이
시간에서 공간이 / 물 가운데서 공간이 / 초기의 급팽창 /
회전의 유무 / 열의 죽음 / 죽기까지 복종할 수 있는 특권
제 9강 윗물과 아랫물
초끈에서 입자가 / 열역학 / 열역학 제 1법칙: 에너지 보존 법칙 /
열역학 제 2법칙 : 엔트로피 증가 법칙 /
열역학 제 3법칙 : 절대 엔트로피 ‘0’인 세계 /
우리 우주의 Identity인 침례
제 10강 물에서 뭍이
원자의 기본 모델 / 주기율표 / 핵반응과 화학반응 /
음양중 원리 / 분자의 근원인 물 / 물과 건강 /
씨 맺는 채소와 열매
제 11강 그 광명으로 하여
창조의 세분화 /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 /
음(陰)과 양(陽) / 임마누엘 로고스
제 12강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새로운 한 주간의 시작 / 생령과 에덴동산 / 생령의 회복 /
생/영과 생령 / 성도의 부활 / 요한의 사명 / 부활의 원리
저자소개
책속에서
“창세기가 알파라면 계시록은 오메가입니다. 성경의 처음과 끝의 두 점은 성경을 제대로 아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이 여전히 어렵게 다가왔다면 성경의 처음과 끝인 이 두 책이 어려웠기 때문일 것입니다.
본 저서는 성경의 처음을 여는 창세기 1장의 우주론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깨달음』에 이어서 두 번째로 펴낸 이 책은 하나님께서 깨달으신 ‘임마누엘’을 이루시고자 창조하신 세 우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깨달음』이 ‘하나님의 복음’이라면, 창세기 1장의 우주론을 정리한 『Biblical cosmology』는 ‘하나님의 우주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은 비록 한 페이지의 분량이지만 그 깊이와 넓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안에는 심오한 세계가 숨겨져 있습니다. 창세기 1장 안에는 세 우주가 존재합니다. 우주는 하나가 아닙니다. 셋입니다. 최신 우주론에는 다중 우주 또는 평행 우주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주가 셀 수도 없이 많지는 않습니다. 우주는 하나가 아닌 셋입니다. 창세기 1장에는 세 우주가 등장합니다. 다만, 감추어져 있습니다.”
- 본문의 ‘책을 펴내며’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