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머리말

제1장 도는 모든 묘함의 문이다
제2장 천하는 상대적 관계이다
제3장 성인의 정치는 함이 없는 이름이다
제4장 도는 만물의 근본이다
제5장 천지는 똑같이 대한다
제6장 계곡의 신은 죽지 않는다
제7장 도는 스스로 살려고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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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장 하늘의 그물은 넓고 엉성하지만 놓치지 않는다
제74장 백성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75장 백성들이 어려운 것은 위에서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제76장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있다
제77장 하늘의 길은 남음을 덜어내 모자람에 보탠다
제78장 바른 말은 반대같다
제79장 큰 원망은 화해가 되더라도 남은 원한이 있다
제80장 나라가 작고 백성이 적은 나라
제81장 다른 사람에게 주었으나 자기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