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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을 말한다

홍혜걸을 말한다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부터 의학채널 비온뒤까지)

홍혜걸, 지승호 (지은이)
  |  
비온뒤
2021-02-15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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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을 말한다

책 정보

· 제목 : 홍혜걸을 말한다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부터 의학채널 비온뒤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비평
· ISBN : 9788996617303
· 쪽수 : 328쪽

책 소개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박사가 인터뷰어 지승호를 만나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지승호에 말에 따르면 “본디 지나치게 솔직해서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그가 더욱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를 다 꺼내놓았다”고 한다.

목차

들어가는 글
의학은 아트고, 사이언스가 아니라 컬처다

INTERVIEW 01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그리고 비온뒤

특종과 부끄러운 기사|상업주의의 폐해와 네이버|질병을 파는 사람들|의학채널 비온뒤에 관하여|의학저널리즘의 중요성|쇼닥터는 없다

INTERVIEW 02 코로나, 한없이 겸손해야 한다

민간의료와 공공의료|포스트 코로나의 세계

INTERVIEW 03 이제야 고백한다, 황우석 사태

함박눈이 내릴 때는 그냥 눈을 맞아야|〈PD수첩〉 사건과 그 여파

INTERVIEW 04 연어보다 얼룩말이 되자

운동-약-그리고 정기 검진의 중요성|나를 잘 아는 한 명의 의사|영양제 이야기|아드레날린보다 세로토닌이 나오는 삶

INTERVIEW 05 교양으로서의 의학이 중요하다

문화로서의 의학에 대하여|정신질환, 다이어트, 성에 관한 의학적 조언들|유명인들의 건강과 죽음 이야기

INTERVIEW 06 의료제도에도 귀 기울여야 한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한 정책|겉치레 말고 지속 가능한 제도가 필요하다

INTERVIEW 07 여에스더를 말한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개척|우울증과 일상을 유지하려는 노력|결혼 이야기와 아이들

INTERVIEW 08 나는 의사가 아니라 기자다

미세먼지 문제는 현재진행형|의학사를 빛낸 10대 업적

나가는 글

건강에 대해 겸손해야 합니다

저자소개

홍혜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중앙일보>에서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을 비롯해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강사, MC, 패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디컬 토크쇼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를 진행하며 전국민에게 ‘똑똑한 의료 소비자가 되기 위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방송 출연 외에도 국내 최초의 의학전문기자로서 강연, 저술, 기고 등을 통해, 쏟아지는 의학 정보의 옥석 가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의사들이 말해 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 등이 있다. 비온뒤 www.aftertherain.kr 의학 채널 ‘비온뒤’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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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열심히 읽고 성의껏 듣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재주가 없어 전업 인터뷰어로 살고자 하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20년 넘게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권의 인터뷰 단행본을 냈다. 《홍혜걸을 말한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공범들의 도시》(표창원)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강신주) 《닥치고 정치》(김어준) 《신해철의 쾌변독설》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 외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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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들어가는 글 의학은 아트고, 사이언스가 아니라 컬처다
홍혜걸은 이 책을 통해 ‘교양으로서의 의학’을 제시하고자 한다. “의학이 진단과 치료, 예후 식으로 기계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와 사색의 주제가 되고, 인생을 퐁요롭게 만드는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길 원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담았다.


INTERVIEW 01 국내 최초 의학전문기자 그리고 비온뒤
… 사실 지금도 의사 후배들 가운데 제게 의학전문기자에 대해 물어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강조하는 게 ‘의사 프리미엄’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거예요. 의사니까 특별한 대접을 받으려 하면 기자로 성공하기 힘듭니다. 제가 의학전문기자로 일하면서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광고에도 나오고 하니까 다들 쉽게 생각하지만, 입사 후 최소 10년은 속된 말로 맨땅에 헤딩하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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