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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더뮤지컬> 100호 발간 기념 인터뷰집)

더뮤지컬 편집부 (지은이)
  |  
이야기쟁이낙타
2012-02-14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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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책 정보

· 제목 : 백 번의 만남, 서른두 번의 기억 (<더뮤지컬> 100호 발간 기념 인터뷰집)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뮤지컬/오페라
· ISBN : 9788996667032
· 쪽수 : 416쪽

책 소개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의 100호 발간 기념 인터뷰집. 배우, 연출가, 가수, 아이돌, 영화감독 등 다양한 인터뷰이들과의 진솔하고 담백한 대화가 담겨 있다. 그동안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인물들의 만남과 추억,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나름의 인연으로 묶어 세 가지 섹션에 나누어 담았다.

목차

더뮤지컬 만남, 그리고 이야기

1부 The Red 무대 위의 열정
더 천천히, 더 멀리, 더 오래_오만석
좌우로 날이 선 검劍의 노래_류정한
달라진 것은 없다_엄기준
정상을 걷는 동반자_남경주, 최정원
이젠, 나를 사랑하고 싶다_고영빈
봄이 눈 뜰 때처럼, 배우는 다시 태어난다_김무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르고 있는_유준상
신도 아니고 괴물도 아닌 그저 배우_조승우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이름, 친구_배해선, 김선영
의미 없이는 지지 않는 이유_최재웅
나는 뮤지컬 배우다_윤복희

2부 The Green 아름다운 인연, 반가운 얼굴
질그릇 속 꺼지지 않는 촛불 하나_옥주현
진심을 전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_승리
당신이 있어야 할 곳은 무대_최성희
I want to fly well_태연
요사스럽고 우아하고 얄밉고 사랑스러운 헤드윅_존 카메론 미첼1
한국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잊지 못해_존 카메론 미첼2
영원한 킴, 사실은 그 이상_레아 살롱가
<지하철 1호선>이 남긴 시련과 선물_김민기
세월도 비껴간 그녀의 열정_인순이1
절정을 향한 두려움 없는 도전_인순이2
They are just Roger and Mark_아담 파스칼과 앤소니 랩

3부 The Blue 창조의 icon, 쟁이
여신의 발을 가진 구도자_강수진
마음의 미로에 묻는다_이명세
그릇이 무엇이든, 담아낼 것들은 넘쳐난다_장진
이국에서 전해오는 위로의 메시지_루시드 폴 조윤석
기타치고 노래하는 자전거 여행자_김창완
불가해한 삶과 함께 가다_김지운
깊이 고여 흐르는 소리 있어_황병기
나는 삶을 노래하는 이야기꾼이다_타이거 JK
우리 각자를 위한 그림놀이 안내서_진중권

저자소개

더뮤지컬 편집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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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남들이 최악이라고 해서 내게도 최악이고, 최고라고 해서 최고인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무대에 섰을 때 나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으면 설사 남들이 최악이라고 해도 당당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 뜻에서 난 언제나 정상이었어요. - 최정원


어느 순간부터는 연출가가 바라는 공연을 하는 게 1순위예요. 연출가가 ‘아, 오늘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하면 제일 좋은 공연이었다고 봐요. 연출가가 관객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바가 분명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었을 테니까. 그건 영화든, 드라마든, 뮤지컬이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유준상


나는 <헤드윅>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관객이 작품을 봤을 때, 지금 이 이야기가 어떤 시대, 어떤 나라에서 일어난 일인지, 대체 어떤 사람이 만든 것인지 알 수 없기를 바랐다. 아무것도 주고 싶지 않았다. 모든 선을 모호하게 해놓고 오직 인간 헤드윅만 보이게 하고 싶었다. 헤드윅의 아픔, 기쁨, 슬픔, 이 사람의 모든 것. 핀 라이트 조명이 한 사람에게 똑바로 떨어질 때처럼, 다른 배경 없이 오로지 이 사람만 보여 주고 싶었다. - 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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