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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가르쳐 드립니다

기도를 가르쳐 드립니다

(기도 코치에게 배우는 하나님을 아는 기도)

제임스 L. 니코뎀 (지은이), 김동규 (옮긴이)
  |  
아바서원
2012-11-16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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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가르쳐 드립니다

책 정보

· 제목 : 기도를 가르쳐 드립니다 (기도 코치에게 배우는 하나님을 아는 기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6761976
· 쪽수 : 360쪽

책 소개

미국 일리노이 주 세인트 찰스에 있는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 제임스 니코뎀 목사는 여섯 가정과 함께 이 교회를 개척해 4천 명 넘게 모이는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이 모든 사역의 중심에 기도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목차

서문
머리말

1부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
01 기도 훼방꾼: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02 또 다른 기도 훼방꾼: 주님, 이제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2부 기도를 위한 기초 공사
03 일정한 틀: 기도 틀을 활용하라
04 성령의 인도: 성령님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실 때 기도하라
05 열정: 진정으로 기도하라

3부 기도의 요소
06 고백: 죄는 뿌리째 뽑아라
07 찬미: 그분의 뜰에 찬양함으로 들어가라
08 간구: 그분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라
09 감사: 감사를 연습하라

4부 기도 수혜자
10 불신자: 문과 입과 마음을 열기 위해 기도하라
11 자녀: 집을 나서기 전 기도해 주어라
12 지도자: 영적 주장 선수를 보호하라
13 기도짝꿍: 내 형제자매를 지켜 주라
14 사탄: 우리를 탐내는 세력을 위해 기도하라

저자소개

제임스 L. 니코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휘튼칼리지와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리노이 주 세인트 찰스 소재 크라이스트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1984년 여섯 가정이 모여 개척한 이 교회는 현재 4천여 명이 모이는 대형 교회로 성장했다. 제임스 니코뎀은 기도를 설교 주제로 사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에서 실천하는 ‘기도하는 목회자’다. 특히 자신의 기도 경험을 바탕으로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욱 깊이 교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도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코치’인 그는 고백(Confession), 찬미(Honor), 간구(Ask), 감사(Thank)의 약자인 ‘Chat’ 기도와 함께 전신갑주 기도, 몸으로 드리는 기도, 기도일기 등 다양한 기도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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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예수전도단 출판부, IVP, 도서출판 국제제자훈련원, 아바서원에서 편집자 및 번역자로 일했다. 「인간을 아는 지식」, 「기도를 가르쳐 드립니다」, 「신약의 메시지」(이상 아바서원),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인도자」, 「지친 완벽주의자를 위하여」, 「사랑의 각성」(이상 IVP), 「십자가에서」(터치북스)를 비롯해 여러 책을 번역했다. 현재 캐나다에 살면서 책을 읽고 번역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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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 「기도를 가르쳐 드립니다」는 기초적인 관점에서 기도에 접근한다. 당신이 기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보 기도자건 노련한 기도자건 내 목표는 당신의 기도생활을 향상시켜 주는 데 있다. 요즘에는 다양한 종류의 코치들이 있다. 돈을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은 투자전문 코치, 노래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발성 코치, 이직을 계획한 사람들은 캐리어 코치가 도와주는데 어째서 기도를 돕는 코치는 없을까?”


“이 책을 쓴 중요한 목적 한 가지는 기도가 단지 영적인 전문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데 있다.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나 요한 웨슬리, 빌리 그레이엄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 기도하는 데 어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기도란 그냥 하다 보면 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문제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라는 주제에 대해 설교를 할 적마다 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 가운데 현재 자신이 드리는 기도의 양에 만족하시는 분 있나요?’ 아직까지 이 질문에 손을 든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지금보다 더 많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격려의 말이 더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다들 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다만 기도하지 않을 뿐이다. 그렇다면 왜 기도하지 않을까?”


“무엇인가에 대해 열정을 담아 기도해 본 적이 언제인가? 영적으로 방황하는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의 구원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한 적은 마지막으로 언제인가?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절실하게 필요한 지혜를 구하려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한 적은 언제인가? 오랫동안 당신을 괴롭힌 죄에서 구원해 달라고 매달린 적은 언제인가? 에이즈, 기아, 전쟁, 폭력 또는 자연재해 같은 비극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상한 마음으로 중보기도한 적은 언제인가? 그와 같은 상황에서 가벼운 기도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우리가 기도할 때 눈물보다 하품이 먼저 나온다면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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