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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6811169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3-02-14
책 소개
목차
1권
제1화 Effort fait moi(노력이 나를 만든다)
제2화 나도 너처럼 살거야
제3화 시크릿 다이어리
제4화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제5화 새로운 시계토끼를 찾아라
제6화 세 번의 위기 중 첫 번째는?
제7화 진실 게임
제8화 기다림은 욕망을 키운다
2권
제9화 추한 사랑
제10화 사랑 혹은 비즈니스, 그리고 고백
제11화 새로운 시크릿 다이어리가 시작되다
제12화 폭로
제13화 그들이 간과한 한 가지 변수
제14화 우리의 청담동 엔딩은?
제15화 사랑을 믿고 싶었던 남자, 세상을 믿고 싶었던 여자
제16화 앨리스가 꿈에서 깨어난 뒤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랑이라구요? ‘사랑’이라는 거 그냥 이름 같은 거예요. 이 세상에 이름 많잖아요. 수십억 개, 수천억 개 있는 이름들. 사랑도 그 이름 중에 하나라구요. 세경 씨가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불러요. 뭐라고 부르든 그건 부르는 사람 마음이니까. 근데 내 앞에선 그러지 마요.” - 2권
“그래, 차승조에 대한 내 사랑은 추해. 하지만 추한 사랑도 사랑이야. 그러니까 지금부터 나는 차승조에 대한 내 마음을 추한 사랑이라고 부를 거야. 난 추하지만, 차승조를 추하게 사랑할 거야!” - 2권
“미안해요. 근데 난 원래 도망치기 선수예요. 사실은 파리 갔던 것도, 파리에서 만난 여자랑 연애했던 것도, 다 도망친 거였어요. 아버지한테서, 그 집에서. 근데요, 그렇게 도망치면서도 난 계속 ‘집’을 찾고 있었어요.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숨 쉴 수 있는, 평범한 집이요. 내 인생엔 그런 일이 없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제 알겠어요. 세경 씨가 내 집이에요.” -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