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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686147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2-07-20
책 소개
목차
감사의 글_4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분명히 궁금해할 질문_12
거짓말 #1 우리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드리면 구원받는다_16
거짓말 #2 그리스도인은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일 뿐이다_24
거짓말 #3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 나의 삶을 변화시키셨다_32
거짓말 #4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죄를 용서받는다는 뜻이다_38
거짓말 #5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다_43
거짓말 #6 약해진 신앙을 회복하는 방법은 새로이 헌신하는 것이다_49
거짓말 #7 우리의 삶은 모두 그의 것이고, 나의 것은 없다_55
거짓말 #8 그리스도는 우리 삶의 최우선순위가 되셔야 한다_59
거짓말 #9 우리 죄를 극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_63
거짓말 #10 우리는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계속 구해야 한다_70
거짓말 #11 잘못된 행동을 하면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멀어진다_79
거짓말 #12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_85
거짓말 #13 삶에서 하나님의 완벽한 뜻을 찾아야 한다_91
거짓말 #14 잘못된 행동을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실망하신다_97
거짓말 #15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만한 어려움만 허락하신다_103
거짓말 #16 삶에는 세속적인 것과 거룩한 것이 있다_108
거짓말 #17 우리에게는 부흥이 필요하다_113
거짓말 #18 우리는 새로운 기름부음이 필요하다_120
거짓말 #19 회개는 우리 삶에 하나님의 축복을 불러온다_126
거짓말 #20 은혜와 진리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_131
거짓말 #21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_136
거짓말 #22 우울해하는 것은 죄다_141
거짓말 #23 우리는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_148
거짓말 #24 죄가 있으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다_154
거짓말 #25 옛 본성은 굶기고 새 본성을 살찌워야 한다_161
거짓말 #26 우리는 영적인 능력을 추구해야 한다_167
거짓말 #27 우리는 기독교 도덕률을 따라 살아야 한다_172
거짓말 #28 우리의 마음은 너무나 악하다_177
거짓말 #29 우리는 더욱 거룩하게 성장해야 한다_183
거짓말 #30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_190
거짓말 #31 우리는 신분상으로만 의롭다_196
거짓말 #32 신앙이 있다면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행동해야 한다_201
거짓말 #3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힘을 주신다_209
거짓말 #34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는다_217
거짓말 #35 다른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_225
거짓말 #36 하나님이 일을 성취하시는 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_233
거짓말 #37 가만히 있어서 녹스는 것보다 불타서 소진되는 편이 낫다_239
거짓말 #38 우리는 십일조를 하기 때문에 축복받는다_246
거짓말 #39 주일은 기독교의 안식일이다_257
거짓말 #40 오랫동안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_263
거짓말 #41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_271
거짓말 #42 우리는 용서하고 잊어야만 한다_278
거짓말 #43 은혜는 매우 중요한 교리다_287
리뷰
책속에서
‘만일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면 왜 내가 겪는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을까.’
하나님은 우리가 견딜 수 없는 어려움은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게 되면,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것처럼 행동해야만 하는 곤란에 처한다.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이 겪는 어려움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가장하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늘 이런 질문이 맴돈다. ‘만일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신다면 왜 내가 겪는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을까.’
그들은 이런 혼란 때문에 터무니없고 안타까운 결론을 내린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해 정신적으로 눌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자기 삶에 감춰진 죄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한 어려움만 허락하신다는 말을 떠올리며 모든 것이 괜찮다는 듯 다른 사람을 속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이도록 행동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모습을 ‘믿음’이라고 부르면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