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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96928713
· 쪽수 : 375쪽
책 소개
목차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책속에서
“사랑의 영은, 그것이 어디에 있든, 그것이 우리의 영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진리요 실재이기 때문에, 그 자신의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동일한 기쁨 속에 있고, 어디서나 모든 경우에, 그 스스로에 대해 동일한 유익이 됩니다. 그대는 모든 복 중의 복을 알고 있는지요? 그것은 그대의 영혼 안에 거주하며, 모든 속세적인 이기적 사랑의 아픔과 고통이 되는 모든 쓴 뿌리를 죽이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보거나 행하는 모두가 그 사랑의 달콤하고 상냥한 원소 안에서 모두 해결되어지기 때문에, 모든 결핍들이 충족되며, 자연의 모든 무질서들이 제거되고, 어떠한 인생도 더는 짐이 아니며, 날마다 평화의 날이 되고, 그대가 마주치는 만사가 그대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윌리엄 로
어느 누구도 일찍이 하루의 무거운 짐에 깔려 쓰러진 적이 없다는 것은 충분히 이야기가 됐습니다. 그 무게가 한 사람이 질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나가는 것은 오늘의 짐에 내일의 짐이 더해질 때입니다. 그러니 내 친구들이여, 결코 무거운 짐을 지지 마십시오. 만일 그대들이 그렇게 짐을 지게 된 것을 알게 되거든, 적어도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게 아니라 그대 자신이 한 것입니다. 그분은 그대가 미래를 그분에게 맡기고, 현재를 마음 쓰도록 청하십니다.
조지 맥도널드
“모든 금지된 기쁨을 포기하십시오. 주님의 뜻과 관련되지 않은 모든 소원을 억제하십시오. 모든 진지한 소망들, 모든 불안을 떨어버리십시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며, 하나님만을 찾으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평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프랑수아 페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