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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의 기술

첩보의 기술

(CIA의 전설적 첩보원, 그가 증언하고 예견하는 전쟁과 첩보의 과거 현재 미래)

헨리 A. 크럼프턴 (지은이), 김홍래 (옮긴이)
플래닛미디어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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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의 기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첩보의 기술 (CIA의 전설적 첩보원, 그가 증언하고 예견하는 전쟁과 첩보의 과거 현재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방 일반
· ISBN : 9788997094288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13-03-28

책 소개

KODEF 안보총서 60권. 저자인 헨리 크럼프턴은 스물두 살 때 무작정 CIA의 지역구인사무소를 찾아간 이후, 24년에 걸쳐 CIA의 국가비밀활동부(NCS)에서 눈부신 경력을 쌓았다.

목차

서문

Chapter 01 열망
Chapter 02 훈련
Chapter 03 포섭
Chapter 04 정보수집
Chapter 05 연락업무
Chapter 06 대테러전쟁
Chapter 07 연방수사국
Chapter 08 대테러센터
Chapter 09 아프가니스탄과 전략
Chapter 10 아프가니스탄 공작
Chapter 11 아프가니스탄 너머
Chapter 12 반추
Chapter 13 아메리카
Chapter 14 정책

후기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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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헨리 A. 크럼프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 경영자문기업인 크럼프턴 그룹(Crumpton Group LLC)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다. CIA의 국가비밀활동부에서 공작원으로 24년간 근무한 뒤, 특사 지위의 대테러 담당 조정관으로 활동했다. 조지아(Georgia) 주 워런 카운티(Warren County) 출신으로 현재는 아내와 함께 워싱턴 D.C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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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금속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해군 중위로 전역했고, 군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톰 클랜시 원작 『베어&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로버트 해리스의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패튼 직선의 리더십』,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 『니미츠』, 『맥아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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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첩보활동의 핵심은 접근이다.”
- 앨런 덜레스(Allen Dulles), 『정보기술(The Craft of Intelligence)』

현대 정보기관의 역할
흔히 CIA 등의 정보기관을 이야기하면 그늘에서 공작을 벌이는 어두운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말하는 CIA의 역할은 그런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서부터 외교관이나 병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교관들은 정부의 어떤 기관이 되었든 고객을 위해 양질의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끊임없이 강조했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 고객은 대통령이지만 그 외에도 각국 주재 대사, 외교관, 군대 지휘관, 국회의원, 법집행관, 분석가 등 다양한 고객이 존재했다. 그들 모두 정책결정과 작전계획에 필요한 지식을 갖추기 위해 정보가 필요했다.”
- 본문 중 (55쪽)

포섭활동
공작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크럼프턴은 구사할 줄 아는 외국어도 없었고, 특별한 기술을 보유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외국인 첩보원을 포섭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는 25세에 아프리카에 발을 디뎠고, 이후 10여 년간 미국을 위해 일할 첩보원을 발굴ㆍ평가ㆍ개발ㆍ설득ㆍ포섭하는 일을 했다.
포섭사례는 제각각으로 비슷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기본적인 동기부여 요소인 돈?이념?타협?자존심(MICE)이 조합을 이루며 끊임없는 변화를 보였다. 어떤 포섭공작도 처음 기대와 똑같이 전개되지는 않았다. 어떤 공작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어떤 경우에는 훨씬 못 미쳤고 일부는 예상치 못한 문제를 초래했으며 몇몇 경우만이 능력이나 가치 측면에서 두드러진 성공을 거두었다.
최고 수준의 첩보원들 중 일부는 고되고 스트레스도 많으며 고립된 지역에서 근무할 때 CIA와 협력관계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 곳은 보통 자국 정부로부터 도움이 부족하기 마련이다. 크럼프턴은 의료 지원부터 포르노 비디오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쳐 포섭대상자에게 ‘도움’을 제공했다. 만일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진상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거나 헤즈볼라 테러리스트에 대한 평가정보를 제공한다면, 미국 국민의 세금을 이런 일에 사용하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대테러센터 : 아프가니스탄 비밀공작
크럼프턴은 교환근무 프로그램을 통해 FBI에서 대테러활동을 수행한다. 그는 이곳에서 과거 지향적이고 정보 교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방식에 실망하기도 했지만, 관계기관 사이의 중재라는 관점에서 대테러분야의 정보와 법집행, 비밀공작에 대한 지식을 보강할 수 있었다. 이후 그는 CIA 대테러센터 부책임자로서 CIA가 범세계적으로 수행하는 모든 대테러공작을 담당하게 된다. 테러리스트를 포섭하기 위해 공작원을 교육시키고, 현지어를 구사하며 적의 은신처나 인근 지역에 대한 문화적 지식을 체득한 이슬람교도 요원을 채용하고, 아프가니스탄 내 부족동맹을 포섭하고 훈련시켰으며, 테러리스트 표적을 대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비밀공작을 수행했다. 2000년 1월 1일, 새 천 년의 시작과 함께 여러 국가에서 동시다발적 테러로 수천의 인명을 앗아가려는 알카에다의 ‘밀레니엄 음모(Millenium Plot)’를 분쇄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프레데터 무인항공기(Predator UAV) 같은 새로운 공격 전술을 개발?운영하기도 했다. 세계 전역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추적?공격?생포?사살하는 동안 전통적 공작과 디지털 공작의 공생관계가 더욱 강화되었다. 대테러센터에서는 특정 표적을 찾기 위해 가상공간과 실제 세계에서 동시에 더 많은 정보의 흐름을 하나로 융합시키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프레데터 무인항공기와 같은 다른 기술적 정보수집 플랫폼으로 대테러공작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미래의 정보활동
크럼프턴은 1년간 안식년을 갖고 국제학대학원에서 학업에 열중한다. 이때 그는 미국 대중과 수많은 정책입안자들은 정보에 대해 대단히 냉소적이고 무지하며 양면적인 태도를 갖고 있으며, 전쟁의 본질이 변화하고 정보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정책입안자들은 전 세계를 전장으로 삼아 활동하는 규모가 작고 날렵한 적대세력에 그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후 크럼프턴은 CIA로 복귀하여 첨단기술 첩보전의 선봉에 선 국가자원분과(National Resources Division)를 맡는다. 이 부서는 사업가와 학자, 학생 등 민간분야 협조자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정보를 수집했다. 이곳에서 크럼프턴은 이전까지 만난 사람들과는 완전히 다른 부류의 사람들, 즉 『포춘(Fortune)』 지 선정 500대 기업의 CEO나 대학 총장, 세계적인 과학자 등을 만났다. 사실 이는 미래 정보활동에서 필수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의 민간분야는 첨단기술 영역에서 미국 정부를 한참 앞서고 있어, 국가자원분과가 새로운 빈틈을 찾아내고 새로운 정보소요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기술이 나날이 정교해지고 복잡해지며 세계 전역에서 사회정치적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미국 정보공동체가 민간분야의 지원 없이 그와 같은 변화에 보조를 맞추기는 불가능하다. 특히 대단한 진보를 보이며 정보와 전쟁의 관행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생명과학(Bioscience)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로봇공학(Robotics), 나노기술(Nanotechnology)의 적용 사례는 끝이 없었다. 크럼프턴은 이를 ‘BARN 혁명’이라 불렀다.
게다가 국가자원분과의 민간분야 파트너들은 외국 정보에 대해, 외국 정보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적 플랫폼에 대해, 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외국인에 대해, 입이 쩍 벌어질 만큼 엄청난 접근성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생체인식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신분을 위장하더라도 정체가 탄로 나기 쉬운 CIA 요원 대신, 민간분야 파트너들이 자신들의 실제 이름으로 실제 회사를 위해 여행하며 외국에서 CIA를 위한 증원부대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다. 이는 대단히 큰 위험이 따르는 일이지만 그만큼 잠재적 성과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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