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전쟁/분쟁사 > 1차대전~2차대전
· ISBN : 9788997094738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5-01-05
책 소개
목차
서문
제트기
로켓 추진 항공기
하이브리드 항공기와 글라이더
회전익 항공기
지대지미사일
공대공미사일
공대지미사일
지대공미사일
대포
전차와 대전차 무기
잠수함과 잠수함 무기
화생방 무기
부록
찾아보기
리뷰
책속에서
● 세계 최초의 제트기 하인켈 He 178,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제트기 메서슈미트 Me 262, ‘국민전투기’ 하인켈 He 162, 전익기 고타 Go 229, 전진익을 채택한 융커스 Ju 287, 연료의 재보급 없이 대서양을 횡단해 뉴욕을 폭격하고 귀환할 수 있는 장거리 폭격기에 대변혁을 가져올 ‘아메리카 폭격기’의 원조 메서슈미트 Me 264를 비롯한 다양한 제트기, 공포의 독일 혜성 메서슈미트 Me 162 ‘코메트’와 자기희생 전투기, 수직발사대에서 발사되는 Ba 349 ‘나터’와 같은 로켓 추진 항공기, 전투기 3대가 견인해야 할 정도로 거대한 메서슈미트 Me 321 ‘기간트’와 같은 글라이더, 폭탄 탑재 무인 폭격기와 그 위에 실은 유인 전투기가 한 쌍을 이룬 ‘미스텔’, U-보트 뒤에서 견인되도록 설계된 포케-아흐겔리스 Fa 330과 같은 회전익 항공기 등 획기적이고 때로는 기이하기까지 한 다양한 항공기의 개발 배경과 특징 소개
● 세계 최초의 순항미사일 V1과 세계 최초의 탄도미사일 V2, 그리고 V1의 유인 버전으로 알려진 라이헨베르크 Ⅳ를 비롯한 다양한 지대지미사일과 연합군 폭격을 물리치기 위해 개발한 공대공미사일, 1943년 이탈리아 전함 로마를 침몰시킨 X-1 유도폭탄과 같은 공대함 무기, 성형합판으로 만든 ‘엔치안’과 V2의 축소판인 ‘바서팔’을 비롯한 다양한 지대공미사일 소개
● 거대한 것에 매료된 히틀러의 고집이 낳은 무려 2,000명의 운용요원이 필요했던 80cm 열차포 ‘구스타프’를 비롯한 거포들과 영국해협 건너 영국 본토의 표적들을 겨냥해 발사할 수 있는 150m 길이의 포신을 가진 해협 횡단 대포, 히틀러가 제일이라고 생각했던 6호 전차 ‘티거’, 많은 전문가들이 2차 대전 최고의 전차로 꼽는 5호 전차 ‘판터’, 150톤이 넘는 초중전차 ‘마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전차, 그리고 대전차 무기 소개
● 어뢰의 진화, 유인 어뢰나 다름없는 잠수정 ‘마르더’, 독일 최고의 잠수정 ‘제훈트’, U-보트에 영향을 미친 잠수함 분야의 다양한 시도 소개
● 원자폭탄을 만들기 위한 독일의 시도, 사린이나 소만과 같은 치명적인 신경가스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독일의 다양한 화생방 무기 소개
● 80장의 사진과 100장이 넘는 컬러 도판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