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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장품이나 수입해서 팔아볼까?

나도 화장품이나 수입해서 팔아볼까?

(투잡으로 시작해 화장품 회사 CEO가 된 35세 쁘티 무역상 이야기)

조희령 (지은이), 정옥자 (감수)
지식공간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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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장품이나 수입해서 팔아볼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도 화장품이나 수입해서 팔아볼까? (투잡으로 시작해 화장품 회사 CEO가 된 35세 쁘티 무역상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9714206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2-07-17

책 소개

연봉 1억 쁘티 무역상(소규모 화장품 무역상) 조희령의 창업 가이드 북.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가 쁘티 무역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부터, 화장품 브랜드를 찾아내고 계약을 체결하고 수입/판매하기까지의 과정과 경험을 순서대로 기술하고 있다.

목차

인터뷰 | 쁘티 무역상, 조희령에게 묻다

Part One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화장품 회사 사장님?
투잡이나 해볼까? / 쁘티 무역업에 필요한 화장품 공부법은 따로 있다 / 어깨너머로 무역을 배우다

Part Two 본격 사업 시작! 그리고 시행착오의 연속
나의 첫 직함은 이사 / 뭘 수입하지? / 브랜드 찾기1 온라인 쇼핑몰 분석 / 브랜드 찾기2 화장품 박람회 / 브랜드 찾기3 현지 시장 조사 / 브랜드 컨택하기 / 샘플 & 가격표 보내주세요

Part Three 우리, 수입하게 해주세요
기본 서류가 왜 이렇게 많아요? / 이제, 계약합시다 / 송금하고 물건 받기 / 수익을 찾아서

Part Four PR보다 영업
쁘티 무역회사의 이상적인 조직도 / 다다익선 : 많을소룩 좋은 유통의 미학 / PR은 액세서리다

Part Five 고객의 소리를 찾아서
빛보다 빠른 배송 / 댓글로 팝니다 / 바다 건너 본사를 관리하라

Part Six 비용 절약의 노하우
선배 쁘티 무역상의 조언들 / 스스로 알게 된 노하우

Part Seven 달라진 화장품법
이제부터 쁘티 무역상은 제조업자다? / 화장품 표시, 광고 관리 가이드 라인 / 화장품 원료 규정의 큰 변화

Epilogue | 쁘티 무역업 성공 조언 4

저자소개

조희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엘엔씨컴퍼니 마케팅 이사.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 세이어스(THAYERS) 등 화장품과 미국 자동차 용품 전문 업체인 웨더텍(WeatherTech) 제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 프랑스 명품 브랜드 홍보업무와 삼성물산 인터넷 사업부를 거쳐 엘르 매거진 웹에디터로 일했다. 프랑스계 화장품 브랜드의 PR을 하면서 투잡으로 수입 무역에 입문했다. 지금은 미국 대사관 상무관의 주선으로 식품관련 브랜드와 공식 계약을 맺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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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자 (감수)    정보 더보기
현 여성 월간지 <슈어>의 편집장. <인스타일>, <도베>, <오뜨> 등의 잡지를 거치며 쭉 뷰티 에디터로 일한 자타공인 뷰티 전문가다. 화장품 시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전문 지식으로, 화장품 브랜드의 컨설팅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슈어>의 뷰티 기자들과 공저한 ,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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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해외에서 시장 조사를 할 때는 일단 동네 슈퍼마켓부터 비타민 가게, 서민 백화점부터 프리미엄 백화점까지 모든 유통 매장을 보이는 대로 들어가 본다. 그리고 ‘구석’이나 ‘지하’를 공략한다. 소비자들의 눈에 띄는 좋은 자리에 있는 제품들은 이미 누군가가 접촉했거나, 그 브랜드에서 제시하는 조건이 까다로워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구석에 놓인 제품들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인’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했다면 일단 패키지에 먼지가 쌓여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인기가 많아서 제품이 잘 빠지거나, 제품 반응이 좋아서 매장에서 신경 써서 관리하는 경우라면 먼지가 쌓일 리가 없다. (Part2 시행착오의 시대 중)


본사와의 미팅에 있어 최고의 타이밍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바로 판매가 잘 될 때다. 본사와 디스트리뷰터와의 관계는 철저히 주문 물량으로 좌우된다. 전 세계의 디스트리뷰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자주 수입하는 이가 예뻐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때쯤 본사 방문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 (본문 - Part5 고객의 소리를 찾아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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