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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너라는 이름에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715950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6-11-2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715950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16-11-27
책 소개
박희관 시집. 박희관 시인은 현재 활발히 주변 사람들과 시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너라는 이름에는> 시집은 작가 본인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그의 시각으로 삶을 통찰하고 바라보는 이야기가 담긴 시집이다.
목차
제1부 당신이 오시는 길
사랑할 때
당신이 오시는 길
그대의 밤
동행
봄날
꽃잎이 떨어지면
봄비
봄의 길목에 서서
어느 날엔가
품 안에서
황혼
그리워한다는 건
햇빛 좋은 날
함께한다는 것
제2부 비오는 어느 날
노을이 질 때에는
강물 위에서
강가에서
어느 여름날의 스케치
그리움 (1)
그리움 (2)
그리움 (3)
그리움 (4)
너에게로
달 비추는 밤
밤(夜)
별
비오는 어느 날
초우(草雨)
하오(下午)
제3부 사랑, 그리고 가을
가을 강가에서
가을 연서
가을, 그 이름에 대하여
가을과 시인
꽃잎이 지거든
나비의 꿈
낙엽을 태우며
홍시
낙조
만추(晩秋)
바람과 갈대
바람의 거리
사랑, 그리고 가을
제4부 어느 날 문득
내가 사는 동네에는 따개가 살고 있다
물빛에 이는 그리움
바퀴벌레
새벽 3시
오시려거든
하필, 우리는
배롱나무 꽃그늘에 앉아
귀로(歸路)
어느 날 문득
이별 통보
이별 후
이별 앓이
길을 묻다
살아있는 것들의 밤
제5부 말해주고 싶은 날
갔어도 오지 않는 날에는
기억의 밤
김장하는 날
너라는 이름에는
눈처럼 살라고
다시 오지 않는 밤
다행이다
말해주고 싶은 날
뻐꾸기 시계
샤갈의 마을
어느 도시인의 일과
억새
풍경
하얀 그리움
제6부 홍시, 떨어지는 날에
등대 (1)
등대 (2)
파문
홍시, 떨어지는 날에
노을을 보며
불꽃
어머니의 병가
아모르
파도
길목에 서서
오래된 묵흔(墨痕)
제대로 흐를 수만 있다면
흔적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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