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라벤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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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캘리그래피)
로라 라벤더는 예술이라는 멋진 세계에 늘 열정을 품고 있는 캘리그래퍼다. 그녀는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많은 훌륭한 선생님들에게 캘리그래피를 배우는 특권을 누렸다. 그녀의 작품은 카드 제작사, 출판사, 패션 디자이너, 음악가 등의 의뢰로 제작되었고, 여러 잡지와 블로그에도 소개되었다. 그녀는 캐나다 밴쿠버 섬에서 그림을 그리고 바느질을 하고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다. 가족과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lauralavender.com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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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 조이 커켄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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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레터링)
가브리 조이 커켄달은 그림을 독학했다. 현재 가브리 조이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핸드 레터링이 주 전공이지만 펜과 잉크, 수채화 물감, 혼합 재료를 사용하여 작업하기도 한다. 그녀의 작품은 그녀가 사는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사람들의 집에도 걸려 있지만, 영국, 스페인,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같은 먼 나라의 팬들 덕분에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또한, 그녀의 작품은 티셔츠 전문 쇼핑몰 스레들리스나 지역 갤러리 등에 전시되고 판매된다. 그 밖에도 컨설턴트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그녀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gabrijoystudios.com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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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나 린 팬치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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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크 레터링)
쇼나 린 팬치즌은 플로리다 올랜도에 사는 핸드 레터링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노스 플로리다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은 후 지역 광고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핸드 레터링과 일러스트에 대한 사랑을 키웠다. 현재는 전업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한다. 그녀는 비정상적으로 타이포그래피에 집착하고, 멋진 레터링과 포장 디자인을 발견하면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재깍 보여준다. 쓰리 워드 스토리 프로젝트나 긍정적인 문구 그리기처럼 레터링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즐겨 그린다. 그녀는 강아지 테디와 함께 자신의 집에 있는 작업실에서 일한다. 그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www.shaunaparmesan.com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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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맨워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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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 공예)
줄리 맨워링은 캘리그래피와 플러리싱의 기발하고 리드미컬한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사랑해왔다. 그녀는 레터링에 대한 사랑에 예술에 대한 열정을 더해 핸드 레터링 및 일러스트 스튜디오 플러리시 & 휨을 세웠다. 그녀의 스타일에는 고전과 현대가 독특하게 섞여 있다. 완벽하게 불완전한 획들이 오르내리고 소용돌이치고 강약을 그리면서, 단어들이 우아하게 춤을 춘다. 미국 북동부 출신인 그녀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식구와 함께 살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때는 아들과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동네 패브릭 숍을 둘러보거나 남편을 도와 새로운 피자 레시피를 만든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flourishandwhim.com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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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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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호주 매쿼리 대학교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했다. 『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로맨스로 스타 작가』, 『냉혹한 이야기』, 『사회주의 100년 1』(공역), 『사회주의 100년 2』(공역),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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