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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97225064
· 쪽수 : 226쪽
· 출판일 : 2012-11-07
목차
● Folio 10
CA컬렉션이 선정한 세계 곳곳의 스타일리시한 브랜딩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 헤이 스튜디오(스페인)의 FCCH(칠레 필름 커미션), 모리 탈모어(미국)의 HABIT,
모스 스튜디오(영국)의 팔콘애나멜웨어, 코스트(벨기에)의 스메츠 백화점, 스튜디오FNT(한국)의 3.3 필드 트립
● Trend Report 46
매크로트렌드 : 브랜딩 업계에 심플한 디자인이 뜨는 이유
마이크로트렌드 : 중요한 6가지 브랜딩 트렌드
● Industry 68
오늘날 멀티 채널의 세계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스튜디오는 효과적인 캠페인 구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 Studio Project 83
CA컬렉션과 함께하는 네 번째 스튜디오 프로젝트. 그 주인공인 스튜디오 아웃풋은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라는 단체의 브랜딩 전 과정을 기록했다. 브랜드 워크숍부터 로고와 브랜드 개발, 그리고 최종 프리젠테이션까지 스튜디오의 영상 다이어리가 113페이지에 담겨 있다.
● Process 140
지난 해 최고의 브랜딩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
*하이라이트 : 랜도 어소시에이츠가 작업한 DC엔터테인먼트 리브랜딩, 맨버서스머신이 작업한 모어4 브랜딩, 사그마이스터 Inc.의 글로벌 기업 EDP 리브랜딩, 메타브랜딩의 임페리얼 브랜딩
● Progress 173
새로운 시대를 맞아 신기술을 접목시킨 브랜드의 세계. 새로운 도전 과제에 맞서는 증강현실, 3D 애니메이션, 사용자 참여 프로젝트의 사례들을 만나본다.
● 24 Hours With 186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히는 뉴욕의 울프 올린스. 그 곳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어빙크를 전격 인터뷰한다.
● Global Design 140
바르셀로나, 멜버른, 도쿄 등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를 지닌 세계 곳곳의 도시들. 각 도시의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브랜딩은 더 이상 로고 디자인과 태그라인의 문제가 아니다. 브랜드가 지닌 DNA가 바로 브랜딩의 핵심이다. 영민한 대중들이 TV를 보거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하듯이 언제 어디서나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브랜딩이란 클라이언트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리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과 서비스를 특정한 메시지들과 결합하는 일을 뜻합니다."
- Industry 섹션 中 스팅크 디지털의 마이클 콘블럼 인터뷰
2012년 런던 올림픽 로고는 우리가 여태까지 봐왔던 어떤 올림픽 로고와도 다르다.
"그 로고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지 마라. 나는 보다 젊고, 에너지 넘치고, 화합과 경쟁이라는 올림픽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다른 올림픽 로고보다 이 로고에서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울프 올린스의 마이크 어빙크 인터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