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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0분 독서

아침 30분 독서

(인생을 바꾸는)

마쓰야마 신노스케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책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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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30분 독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침 30분 독서 (인생을 바꾸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8899726333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2-12-28

책 소개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시초, 마쓰야마 신노스케의 ‘아침 30분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법이 담긴 책. 저자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일찍 일어나기’ × ‘독서’ × ‘소통’의 비결이 알차게 담겨 있다.

목차

책을 시작하면서

Chapter 1. 아침(Morming)
_ 시간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헤엄치자

01 일찍 일어나면 24시간이 온전한 ‘내 것’이 된다
02 하루 24시간을 ‘개인 시간’과 ‘타인 시간’으로 나눈다
03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① 온 회사가 내 편이 된다
04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②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 ‘소중한 시간’이 늘어난다
05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③ 갑작스럽게 불거진 문제에도 동요하지 않는다
06 일찍 일어나기의 이점 ④ 작은 기쁨을 느끼는 만남이 늘어난다
07 3가지 ‘습관’을 버리면 자연스럽게 일찍 일어나게 된다
08 ‘누군가를 위해’ 일찍 일어난다

Chapter 2. 독서(Reading)
_ ‘저자와의 대화’, ‘나와의 대화’를 즐기자

01 아침에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02 책은 생각을 넓히기 위한 도구
03 영상은 스스로 생각하는 데 방해가 된다
04 아침 독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하자
05 독서는 저자의 인생을 몇 시간이나마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06 좋은 책은 일곱 번이라도 다시 읽자
07 좋은 책을 만날 때까지 아침 독서를 계속하자
08 나만의 ‘양서’를 찾는 방법
09 다른 사람에게 소개받은 책이 세계를 넓혀준다
10 책은 깨끗이 봐야 한다는 집착을 버린다

Chapter 3. 소통(Outbound)
_ 소통으로 세계를 넓히자

01 ‘소통’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긴다
02 인생에 필요한 ‘소통 능력’을 익힌다
03 ‘소통’은 멈추고 싶지 않을 정도로 즐겁다
04 지금 바로 소통을 시작하자!
05 ‘이쪽’에서 ‘저쪽’으로
06 즐거움의 씨앗을 뿌리면 언젠가 꽃이 핀다
07 시간이 없다는 말은 시간에 휩쓸린다는 증거
08 쑥쑥 크는 시기가 있다

Chapter 4. 실천(Practice)
_ 내일부터 ‘아침 독서’를 시작하자

01 저자가 추천하는 ‘반드시 읽어야 할 10권의 책’
02 행동하는 ‘0.3%’의 사람이 되라

권말 부록 _ ‘만남’의 장
책을 마치면서
옮긴이의 말
나만의 ‘아침 독서’ 리스트

저자소개

마쓰야마 신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침 독서 전도사’. 기후(岐阜)현에서 태어나 나고야대학교 공학부 대학원을 졸업했다. JAL 운항기술부, 경영기획실을 거쳐 1997년부터 JAL 인포테크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2004년 가나자와 공업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 소피아뱅크 파트너, 2007년 ‘JALUX AMERICAS Inc’의 President&CEO로 취임하였다. ‘아침형 인간’ × ‘독서’ × ‘소통’으로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역량을 키워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리더로 활약하였으며, 2010년 ‘비즈니스 아트 연구소’를 설립하고 대표로 활동 중이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서평 전문 매거진 ‘Webook of the Day’를 발행 중이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학교 ‘J-College’의 교장으로서 ‘깨달음과 배움의 장’을 창출하고 있다. ㆍ홈페이지 weboo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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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지만 직장생활에서 접한 일본어에 빠져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 출판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세계사를 바꾼 물고기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1가지 심리실험 — 인간관계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1가지 심리실험 — 일과 휴식편』『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9가지 심리실험 — 위로와 공감편』『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일반과학편』『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인체편』『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우주편』『과학잡학사전 통조림 — 동물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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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간’에 대해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자.
나는 시간에는 ‘개인 시간’과 ‘타인 시간’이라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 시간’이란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인 반면 ‘타인 시간’은 글자 그대로 타인에게 지배당하는 시간이다. 즉, 타인 시간은 자유롭게 쓸 수 없으며 나답게 살 수 없는 시간이다.
학창 시절에는 누구나 ‘개인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고 있었다. 실컷 놀며 클럽 활동이나 취미 생활에 마음껏 몰두하고, 꿈을 향해 열정을 불태우기도 하고, 그러다 공부도 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제법 많았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로는 어떤가? 내 의지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부쩍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중략)
사회인에게는 수많은 ‘타인 시간’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개인 시간’으로 바꿀 수 있는 시간대가 있다. 나는 그 시간이 ‘아침’이라고 믿는다.
_‘하루 24시간을 ‘개인 시간’과 ‘타인 시간’으로 나눈다’ 中


늦게까지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힘들게 일찍 일어나 얻은 귀하디귀한 ‘개인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을 떠올리면 답은 간단하다. 물론 ‘독서’다!
‘아침 독서’라는 말에 매력을 느끼면서도 내심 고개를 갸웃거리는 독자가 많으리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늦잠을 자는 것보다 좋기야 하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단 말인가? 또 아침에 토익이든 자격증 시험 준비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하는 게 책을 읽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물론 아침 공부도 좋다. 토익이나 자격증 시험공부도 조용한 아침 시간에 하면 훨씬 집중이 잘된다. 토익 공부든 자격증 시험공부든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공부에 집중하며 노력하는 모습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나는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0분만이라도 좋으니 귀중한 아침 시간을 독서에 쓰라고 조언한다.
왜 그렇게 아침 독서에 집착하는지 묻는다면 내가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실감했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한다. 나 자신의 경험과 실천으로, 아침 독서가 아직 졸음이 가시지 않은 우리의 뇌를 부드럽고 또 확실하게 풀어주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_‘아침에 책을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中


나는 아침 독서가 최고의 효율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철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라면 ‘출근 시간에 전철 안에서 책을 읽는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나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교외로 이사한 후 치열한 출근 전쟁을 피하기 위해 매일 첫차를 타고 출근하게 되었다. 새벽 출근길은 사람들로 붐비기 전이라 조용히 책에 집중할 수 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편도 2시간은 ‘여정’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긴 시간이다. 매일 아침 첫차를 타고 출근하다 보니 한산한 전철 안에서 책을 읽을 여유가 생겼다. 이른 시간의 전철은 쾌적함 그 자체다. 일정한 흔들림에 몸을 맡기고 글자를 눈으로 좇는 환경은 독서를 하기에 최고의 환경이다. 출퇴근 시간의 혼잡을 피한 이른 아침의 전철은 훌륭한 ‘개인 서재’ 역할을 해준다.
_‘아침 독서는 ‘집 이외의 장소’에서 하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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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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