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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이충섭,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이현지 (옮긴이)
북스코프(아카넷)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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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5세를 위한 체크리스트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9729645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5-02-20

책 소개

'내가 공부하는 이유', '잡담이 능력이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책. 이 책은 30대를 통과하고 있는 당신이 우선순위로 생각했으면 하는 것들을 정리한다. 또 마음의 재고 정리 작업과 더불어 현재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하고 구체적인‘질문’을 던진다.

목차

Part 1. 우리는 서른다섯에 비로소 어른이 된다
Part 2.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자
Part 3. 인생의 망설임을 떨쳐버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Part 4. 마음가짐, 능력, 체력을 고루 갖추자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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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교까지 한국에서 공부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다. 게이오대학교 환경정보학과를 수학하고 돌아와 현재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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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섭 (인터뷰어)    정보 더보기
농구와 영화에 흠뻑 빠져 10대를 보냈다. 스물한 살에 홀로 떠난 런던 여행에서 웨스트엔드 뮤지컬에 큰 감명을 받아 세계의 재미있는 공연을 보러 다니기로 결심했다. 26개국 90여 도시를 여행하며 반외국인처럼 현지인처럼 누비며 지내다 인생의 다음 즐거움을 고민하기 위해 잠시 여행을 멈춘 상태다. 대학생 때 한 여성잡지의 인턴으로 일했던 것을 계기로 여성종합지 <우먼센스> 피처에디터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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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와 비슷한 취향의 친구들과 만나면 즐겁다. 오랜 시간 서로의 곁에서 안정적 관계를 구축한 사람들. 주위에 이런 이들이 많다는 건 행복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현실 도피에 빠지기 쉬워진다는 점도 분명한 사실이다. - !/ 친구와 함께한다고 현실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30대로 넘어와 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경우 출신 대학은 절대적이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회에 진출해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에 있다. 지금 당신의 가치를 평가할 때, 학력이란 요소는 무의미한 요소임을 깨달아야 한다. - !/ 나의 유통기한을 알자


이번에 실패해도 다음이 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는 마냥 청춘은 당신을 지나갔다. 사람을 만나건 직장을 옮기건 사업을 시작하건 마찬가지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다.

이케이도 준은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를 두고 깊이 고민했다. 그러다 학생 시절부터 취미로 썼던 소설을 생각해냈다. 굳이 소설이 아니더라도 어떤 종류건 글 쓰는 일에 대한 자신과 흥미는 있었다. 게다가 몇 년간 은행원으로 일하며 얻은 금융 관련 지식도 귀중한 자산이었다. 이 두 가지는 전혀 별개의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기에 특별한 재능이라고 할 수 있었다. 두 가지 분야에 고루 능통한 사람은 지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 소설가 이케이도 준의 서른다섯

사람들은 인생을 고개에 비유합니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다고들 말하죠. 하지만 늘 완만한 것은 아니에요. 살다 보면 ‘뜻밖의 고개’를 만나게 됩니다. 이 고개는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고 흥미로워하는 분야에서 만나게 되지요. 뜻밖의 고개를 경험할수록, 그리고 자주 만날수록 인생은 더욱 풍요로워지는 겁니다.
- 오경순(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겸임교수, 번역가) - !/ ‘마냥 청춘’은 이제 졸업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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